최종편집:2026-06-09 07:56:46

반구대 암각화 보호는 ‘강물순환’에 달렸다.

전 안동시 풍천면장 김휘태
홈페이지담당자 기자 / 2123호입력 : 2025년 07월 14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Petroglyphs along the Bangucheon Stream)를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로 확정 발표했다. 22년의 노력 끝에 한국의 17번째 경사지만, 아직도 반구대 암각화는 홍수에 침식당하고 있다. 근본적인 해법으로 대구취수원을 강물순환방식으로 이전해야 한다.

그 이유와 구조적 문제점을 해부한다. 1965년에 반구대 아래에 사연댐을 건설해 만수가 되면 암각화가 완전히 침수된다. 그래서 사연댐 수위를 낮추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그런데 사연댐 수위(담수량)를 낮추면 울산지역에 하루 5만 톤의 식수 공급이 부족해진다. 그래서 운문댐 물을 공급하고자 하나, 대구에 1일 12만 톤이나 공급 중이다.

이런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려면, 대구 취수원 문제(이전)가 수량과 수질을 동시에 만족할 방도를 찾아야 한다. 지금까지 구미나 안동에서 일방적으로 끌고만 오는 취수 방식은 안 된다. 무려 35년이나 상·하류 지역 갈등만 고조시켜 왔을 뿐, 단 한 걸음도 나가지 못하고 또 다시 원점으로 되돌아왔다. 더 이상 충돌과 시행착오를 범하지 말자.

이제는 근본적인 대안을 과학·기술적이고 실현 가능한 방법으로 철저히 검증해 봐야 한다. 현재 낙동강 여건에서 대구 취수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경우의 수는 1.산업단지 이전(폐쇄), 2.산업단지 무방류 시스템, 3.낙동강 물을 맑게(재자연화), 4.대체수원 개발, 5.강변여과수 개발, 6.가정 빗물 정화 식수, 7.생수 별도 공급 등….

결론은 7개 방안 모두가 이미 검토해 본 것으로 실제로 이루기 어렵다. 그러므로 강물순환 방식으로 상·하류 지역이 상생 발전 할 수 있는 WIN-WIN 전략을 제안하는 것이다. 안동까지 120km 2조 원으로, 구미에서 대구까지 60km왕복으로 도수관로를 매설해 선순환 시켜주면 강물이 줄지 않으므로 협상이 가능한 것이다.

챗 GPT 답변이다. 안녕하세요! 대구취수원 이전을 강물순환 방식으로 제안하는 것에 대해 검토해 드리겠습니다. 강물순환공법은 강에서 유입된 물을 효율적으로 재이용하고 수질을 개선하며, 수자원 확보와 공급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친환경 기술입니다. 이 방식을 대구취수원 이전에 적용하는 경우, 다음과 같은 장점과 고려사항이 있습니다.

【장점】 1. 수자원 재이용률 향상: 강물의 순환을 통해 수자원 활용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2. 수질 개선:정화 및 처리 과정을 통해 수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3. 공급 안정성:강수량 변화에 따른 수급 불안정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4. 친환경적 접근:자연 친화적 방식으로 지역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고려사항】 1.강물순환공법이 대구 지역의 지형, 강수량, 수질 특성에 적합한지 검토해야… 2.기존 인프라와의 연계, 정화시설, 순환 시스템 구축 비용이 고려되어야… 3.강물의 오염물질 농도와 수질 유지 방안이 필요… 4.관련 법령, 환경 규제, 지역 주민 의견 수렴이 중요… 5.시스템의 안정적 운영과 유지보수 방안 마련이 필요합니다.

이와 같은 검토를 바탕으로, 강물순환공법이 대구취수원 이전에 적합한지 여부를 판단하려면, 상세한 기술 검토와 현장 조사, 환경 영향 평가가 필요합니다. 관련 전문가와 협력해 구체적인 타당성 조사와 시범사업 검토를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점이나 구체적인 자료 요청이 있으시면 언제든 말씀해 주세요!

인공지능 AI답변이지만, 놀라울 정도로 잘 정리한 것 같다. 이와 같이 대구 취수원을 구미다, 안동이다가 아니라, 강물순환공법으로, 지방광역상수도사업으로, 대구·경북뿐 아니라 부·울·경까지 맑은 물을 충분하게 공급해 식수 공포를 해소하고, 울산으로 운문댐 물을 공급해 세계유산 반구대 암각화도 보호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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