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4 05:23:18

김하수 청도군수, 생애 주기별 5단계 맞춤 지원 ‘살고 싶은 곳 청도’

인구소멸극복 정책 ‘청신호’ 출생아수 20.9% 증가
“전폭적 지원으로 누구나 살아가고 싶은 도시로”

황보문옥 기자 / 2123호입력 : 2025년 07월 14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김하수 청도군수
↑↑ 청도군이 민간 주도의 청도형 자생 돌봄공동체 확대 운영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아이 낳고 아이 키우기 좋은 희망 청도 만들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청도군 제공

감하수 청도군수가 군이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으로 인구 감소 위기를 벗어나며 살고 싶은 청도로 변하고 있으며, 인구소멸 극복 정책이 빛을 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군은 고령화율 45%, 지방소멸위험지수 0.097로 소멸 고위험지역임에도 불구하고, 2025년 6월 기준 출생아 수가 전년비 20.9%(9명)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고령화율 45%에 지방소멸위험지수 0.097로 소멸 고위험 지역이지만 지난 6월 말 기준 출생아 수가 전년 대비 20.9%(9명)가 증가했다. 이는 청도군이 저출생 극복을 위해 1인당 최대 2억 5700만 원 상당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정책 시행의 결과로 풀이되고 있다.

청도군은 신혼부부부터 임신‧출산, 영아, 학생, 청년에 이르기까지 5개 단계별로 실질적이고 체감 가능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정책을 촘촘히 추진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인구 유입과 정착을 유도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고 있다.

군은 신혼부부를 위해 2000만 원, 임신과 출산에 7100만 원, 영아 5200만 원, 초중고생 1100만 원, 대학생과 청년 1억 300만 원 등 최대 2억 5700만 원을 지원한다.

군은 생애주기별 지원정책 외에도 2025년 행정안전부 고향 올래 사업에 선정으로 14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경북도 주관 1시·군 1 생활인구 특화 프로젝트, 소규모마을 활성화 사업 등 인구 활력 공모사업 등으로 13억 1400만 원을 확보했다.

또한, 이들을 지방소멸 대응 기금 사업과 연계로 생활인구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있다. 유입된 생활인구의 정주 인프라 제공을 위해 지역 활력타운 50호, 행복주택 42호, 매입임대주택 44호와 만(萬) 원주택 10호 등 총 146호의 주택을 공급한다.

이 외에도 민간 주도의 청도형 자생 돌봄공동체를 2개소에서 8개소로 확대 운영하는 등 다양한 지원정책으로 아이 낳고 아이 키우기 좋은 ‘I 희망 청도 만들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김하수 군수는 “청도군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정책은 군민의 삶을 지속으로 배려하고, 그들의 성장과 안정을 끝까지 책임지는 중요한 정책이다”면서, “앞으로도 청도에서 태어나고 자라는 모든 사람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전폭적 지원으로 청도가 누구나 살아가고 싶은 도시로, 더욱 매력적인 삶의 터전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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