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11-07 22:42:40

포항 ‘현장 중심 안전도시’로 거듭, 재난 대응 시스템 성과 뚜렷

디지털트윈 기반 재난감시·AI CCTV 등 보급 안전 인프라 강화
기후위기 대응 피해 예방정책 확대, 지속 가능 선진 도시 성장
첨단 재난감시체계·생활밀착형 예방 정책, 도시 경쟁력 높인다

김경태 기자 / 2124호입력 : 2025년 07월 15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지난 4월 산불 대응 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이강덕 포항시장<포항시 제공>

포항시가 재난과 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대책이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

첨단기술을 접목한 감시체계와 선제적 예방사업을 도입해 안정적인 도시 성장을 위한 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최근 전국적으로 폭우, 산불, 대형 화재 등 대규모 재난이 빈발하고 있는 가운데 시는 이미 발생한 피해 복구 중심의 재난 대응을 벗어나 예방과 주민 참여를 중심으로 한 선진 재난관리 체계 확립에 집중하며, 피해 사전 차단을 위한 적극적 대응에 주력하고 있다.

우선 ‘디지털트윈 재난감시체계’를 구축해 하천 수위 계측기와 감시카메라를 통한 가상 시뮬레이션으로 위험 상황을 사전에 인지하고, 즉각 주민 대피로 이어지는 자동화된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마을 단위로는 지역 지형에 익숙한 주민들을 중심으로 마을방재 협의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도시 침수지도를 활용해 120여 개 고지대 대피소를 확보하는 등 실질적 대피 체계도 마련하고 있다.

시는 매월 폭우 대응 훈련을 실시하고 재난 상황 전담 인력으로 24시간 재난안전통신망을 가동하고 있다. 유관기관 및 읍면동과의 긴밀한 공조 체계 역시 매일 정기적인 교신으로 유지되고 있다.

범죄와 일상 재난에 대한 대응도 강화됐다. 인공지능(AI) 기능이 탑재된 CCTV를 시 전역에 설치해 이상 징후 발생 시 경찰과 실시간 공조할 수 있는 통합 관제 체계를 운영하며 아파트와 주택, 상가를 대상으로 침수 방지용 차수판, 화재경보기, 추락방지 시설, 자동심장충격기 등을 대폭 보급 중이다.

또한 시민 체감형 ‘안심거리 조성사업’으로 방범등, CCTV, 도로표지병 등 안전 인프라를 확충하며, 지역 주민의 안전 체감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외에도 민·관·군이 함께하는 ‘안전포항 대전환’ 운동, 매월 ‘안전점검의 날’, 찾아가는 생활안전 교육 등으로 시민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도 주력하고 있다.

이강덕 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대형화되고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으로부터 시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은 선진도시의 기본”이라며 “첨단 재난 감시체계 도입과 생활밀착형 예방 정책으로 도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재)영주인재육성장학회에 5일 (사)풍기인견발전협의회가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경주시청 천마야구단이 전국 공무원 야구대회에서 받은 우승상금 200만 원을 지역 인재 육 
영덕 축산면이 지난 3일 칠성리 소재 고추 재배 농가에서 직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 
상주 북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4일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철 난방비 지원과 경 
안제민 상주시장이 지난 3일 관내 곶감 생산 농가를 찾아 생산 현장을 살피고 농업인도 격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전국 차음식 요리대회 참가자 10명 전원 수상  
영남대병원, 결핵 적정성평가 8회 연속 ‘1등급’  
청도교육지원청, 교육공동체 축제 '2026청도 온마당' 성료  
대구보건대, 미국서 물리치료 교육 분야 역량강화 프로그램 ‘성료’  
대구한의대 경산동의한방촌, ‘영남대병원 프리셉터 힐링 워크숍 지원’  
영남이공대, 지역 미취업 청년 '커피명가'기업탐방 프로그램  
DGIST·GIST·경북대 공동연구팀, 다차원 분광 입력·복원 기술 개발  
동국대, 글로벌 인문융합대학원 신설  
계명대 동산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11년 연속’ 1등급  
대구대 의료재활학과, 한국재활복지공학회 학부생 논문경진대회 '최우수상·우수상'  
칼럼
프랑스는 혁명의 나라다. 자유·평등·박애를 국시처럼 내세우는 프랑스에서 또 다시  
우리 경주시는 오랜 세월 국가 에너지 안보와 전력산업 발전을 위해 묵묵히 책임을  
도시는 끊임없이 변하지만, 그 안에서 자연이 지닌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 물이 흐 
지난 밤 TV 연속극 \'야인시대\' 마지막 회를 보았다. 해방 이후 자유당 정권 
경북 예천 비룡산 전망대에 오르면 한 폭의 산수화가 펼쳐진다. 내성천이 산자락을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전국 차음식 요리대회 참가자 10명 전원 수상  
영남대병원, 결핵 적정성평가 8회 연속 ‘1등급’  
청도교육지원청, 교육공동체 축제 '2026청도 온마당' 성료  
대구보건대, 미국서 물리치료 교육 분야 역량강화 프로그램 ‘성료’  
대구한의대 경산동의한방촌, ‘영남대병원 프리셉터 힐링 워크숍 지원’  
영남이공대, 지역 미취업 청년 '커피명가'기업탐방 프로그램  
DGIST·GIST·경북대 공동연구팀, 다차원 분광 입력·복원 기술 개발  
동국대, 글로벌 인문융합대학원 신설  
계명대 동산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11년 연속’ 1등급  
대구대 의료재활학과, 한국재활복지공학회 학부생 논문경진대회 '최우수상·우수상'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