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세계관광기구 아시아태평양 지역국장이 포항을 방문했다. (좌)이상현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 (우)황해국 세계관광기구 아시아태평양 지역국장<포항시 제공> |
| 황해국 세계관광기구(UN-Tourism) 아시아태평양 지역국장이 지난 14일 포항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속가능한 마이스 산업 육성과 관광모델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황해국 아태국장은 이상현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과 면담하며 지역 내 관광자원과 마이스(MICE) 인프라를 둘러보고 향후 국제협력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마이스 산업도시 도약의 중심인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 건설에 관심을 보였다.
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세계관광기구(UN-Tourism)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마이스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 할 계획이다.
이상현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은 “이번 방문이 포항시 관광과 마이스 산업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세계관광기구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으로 총회와 주요행사를 유치하고, 글로벌 마이스 모델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
|
사람들
성주 초전면이 25일 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초전파출소와 함께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
|
바르게살기운동 김천 대덕면위원회가 지난 22일 관기1리 관터 경로당에서 백숙 나눔 봉사를
|
다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8월~9월까지 거동이 불편한 65세 이상 어르신 200명을 대상
|
영천시는 지난 5일부터 18일까지 한국생활개선 영천시연합회 회원 320여 명을 대상으로
|
상주 박은옥 교육장이 이달 31일 퇴임을 앞두고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재
|
대학/교육
계명대, ‘대경 모빌리티 산학관연 협의체 포럼’ 성료 |
대구 교육청, ‘2025년 글로벌 교육수도 대구 페스티벌’ 성료 |
호산대, 첫 외국인 학생 홍보대사 출범 ‘7개국 8명 선발’ |
DGIST, 국립대구과학관·대구공고와 ‘상상을 실현하는 부트캠프’ |
국립 경국대, ‘2024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
대구공업대 호텔외식조리계열, 제빵기능사 자격증 특강 |
대구보건대, ‘STAR PLUS ESG 알파 거버넌스 구축 간담회’ |
대구한의대 간호학과, 미국·일본서 국제교류 활동 활발 |
문경여중, 차별 없는 세상 위한 장애 인식 개선 교육 |
문경학생오케스트라‘주흘’, 한여름 밤을 수놓다 |
칼럼
거경궁리(居敬窮理)는 마음을 경건하게 하여 이치를 추구한다는 뜻이다. 성리학에서
|
올해 10월 말, 경주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라는
|
<잃어버린 여행가방>은 박완서 작가의 기행 산문집이다. 이 글 속에는 인생의 여
|
물길을 막으면 저항력이 생기고 부패하며 임계점에 도달하면 둑이 터진다. 인간의 길
|
이생망(此生亡)이란 말은 \'이번 생은 망했다\'의 줄임 말이다.계급 사회를 비관
|
대학/교육
계명대, ‘대경 모빌리티 산학관연 협의체 포럼’ 성료 |
대구 교육청, ‘2025년 글로벌 교육수도 대구 페스티벌’ 성료 |
호산대, 첫 외국인 학생 홍보대사 출범 ‘7개국 8명 선발’ |
DGIST, 국립대구과학관·대구공고와 ‘상상을 실현하는 부트캠프’ |
국립 경국대, ‘2024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
대구공업대 호텔외식조리계열, 제빵기능사 자격증 특강 |
대구보건대, ‘STAR PLUS ESG 알파 거버넌스 구축 간담회’ |
대구한의대 간호학과, 미국·일본서 국제교류 활동 활발 |
문경여중, 차별 없는 세상 위한 장애 인식 개선 교육 |
문경학생오케스트라‘주흘’, 한여름 밤을 수놓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