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동로면이 지난 21일 명전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준공식에는 신현국 시장을 비롯해 김창기 도의원, 남기호 시의원, 고상범 시의원 등 기관·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신현국 시장은 “앞으로도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생활 기반시설 확충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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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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