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11-06 15:08:54

‘강풍에 고전’ 박성현, 4오버파 주춤

블루베이 2R 공동 20위…유선영도 단독 3위 추락블루베이 2R 공동 20위…유선영도 단독 3위 추락
뉴스1 기자 / 입력 : 2017년 11월 12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세계랭킹 1위 박성현(24·KEB하나은행)이 강풍에 고전하며 4타를 잃고 주춤했다.박성현은 9일(한국시간) 중국 하이난도의 지안 레이크 블루베이 골프 코스(파72·6680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블루베이 LPGA(총상금 210만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한 개와 보기 5개를 묶어 4오버파 76타를 적어냈다.중간합계 이븐파 144타가 된 박성현은 최나연(30·SK텔레콤), 이민지(호주), 첸페이윤(대만)과 동타를 이루며 공동 20위로 내려앉았다. 단독선두 애슐리 부하이(남아공·9언더파 135타)와는 9타차.올 시즌 US 오픈과 캐나다 오픈에서 2승을 차지한 박성현은 이번 대회에서 3승에 도전한다. 특히 전날 세계랭킹 1위에 등극한 뒤 나서는 첫 대회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전날 4언더파로 무난하게 출발한 박성현은 2라운드에서는 강풍에 좀처럼 감을 잡지 못했다. 그는 전반 9개 홀에서 2번홀(파4), 5번홀(파4), 9번홀(파4) 등 3개의 보기를 범하며 3타를 잃었다.박성현은 후반 첫홀인 10번홀(파4)에서 버디로 만회하는 듯 했지만 이는 이날 경기의 유일한 버디였다. 이후 좀처럼 타수를 줄이지 못하던 박성현은 14번홀(파5)에서 다시 한 타를 잃었다. 마지막 18번홀(파5)에서도 보기를 추가하면서 순위가 더 하락했다. 뉴스1남아공의 부하이는 깜짝 선두로 뛰어올랐다.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타를 줄인 부하이는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로 단독선두가 됐다.세계랭킹 3위 펑산산도 좋았다. 강풍 속에서도 5타를 줄이는 활약을 펼친 펑산산은 8언더파 136타로 부하이에 한 타 뒤진 2위가 됐다.지난주 토토 재팬 클래식에서 우승했던 펑산산은 홈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2주 연속 우승을 정조준하게 됐다. 만일 이번 대회에서 펑산산이 우승한다면 세계랭킹 1위 박성현, 2위 유소연(27·메디힐)을 제치고 단숨에 1위로 올라설 가능성이 높다.한국선수 중에서는 현재까지 유선영(31·JDX)이 가장 높은 순위를 유지했다. 전날 단독선두에 올랐던 유선영은 2라운드에서 버디 한 개에 보기 한 개, 더블 보기 2개를 묶어 2타를 잃었다.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로 선두그룹에 3타 뒤진 단독 3위.김효주(22·롯데)와 이정은(29·교촌F&B)은 중간합계 1언더파 143타를 마크해 공동 12위에 이름을 올렸다.이틀 연속 4타를 잃은 김인경(29·한화)은 8오버파 152타 공동 54위에 그쳤다.뉴스1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재)영주인재육성장학회에 5일 (사)풍기인견발전협의회가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경주시청 천마야구단이 전국 공무원 야구대회에서 받은 우승상금 200만 원을 지역 인재 육 
영덕 축산면이 지난 3일 칠성리 소재 고추 재배 농가에서 직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 
상주 북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4일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철 난방비 지원과 경 
안제민 상주시장이 지난 3일 관내 곶감 생산 농가를 찾아 생산 현장을 살피고 농업인도 격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전국 차음식 요리대회 참가자 10명 전원 수상  
영남대병원, 결핵 적정성평가 8회 연속 ‘1등급’  
청도교육지원청, 교육공동체 축제 '2026청도 온마당' 성료  
대구보건대, 미국서 물리치료 교육 분야 역량강화 프로그램 ‘성료’  
대구한의대 경산동의한방촌, ‘영남대병원 프리셉터 힐링 워크숍 지원’  
영남이공대, 지역 미취업 청년 '커피명가'기업탐방 프로그램  
DGIST·GIST·경북대 공동연구팀, 다차원 분광 입력·복원 기술 개발  
동국대, 글로벌 인문융합대학원 신설  
계명대 동산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11년 연속’ 1등급  
대구대 의료재활학과, 한국재활복지공학회 학부생 논문경진대회 '최우수상·우수상'  
칼럼
프랑스는 혁명의 나라다. 자유·평등·박애를 국시처럼 내세우는 프랑스에서 또 다시  
우리 경주시는 오랜 세월 국가 에너지 안보와 전력산업 발전을 위해 묵묵히 책임을  
도시는 끊임없이 변하지만, 그 안에서 자연이 지닌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 물이 흐 
지난 밤 TV 연속극 \'야인시대\' 마지막 회를 보았다. 해방 이후 자유당 정권 
경북 예천 비룡산 전망대에 오르면 한 폭의 산수화가 펼쳐진다. 내성천이 산자락을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전국 차음식 요리대회 참가자 10명 전원 수상  
영남대병원, 결핵 적정성평가 8회 연속 ‘1등급’  
청도교육지원청, 교육공동체 축제 '2026청도 온마당' 성료  
대구보건대, 미국서 물리치료 교육 분야 역량강화 프로그램 ‘성료’  
대구한의대 경산동의한방촌, ‘영남대병원 프리셉터 힐링 워크숍 지원’  
영남이공대, 지역 미취업 청년 '커피명가'기업탐방 프로그램  
DGIST·GIST·경북대 공동연구팀, 다차원 분광 입력·복원 기술 개발  
동국대, 글로벌 인문융합대학원 신설  
계명대 동산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11년 연속’ 1등급  
대구대 의료재활학과, 한국재활복지공학회 학부생 논문경진대회 '최우수상·우수상'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