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11-07 01:53:42

역사문화 자원 활용 관광 콘텐츠 개발 및 활용 방안 연구용역

울릉군의원 연구단채 의정연구회, 최종보고회 개최
김형삼 기자 / 2133호입력 : 2025년 07월 28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관광 콘텐츠 개발 및 활용방안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모습. <울릉군의회 제공>

울릉 군의원 연구단체인 울릉 역사문화 의정연구회는 28일 ‘울릉도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 및 활용방안 연구용역’최종 보고회를 열었다.

최병호·정인식·홍성근 의원으로 구성된 울릉 역사문화 의정연구회는 2022년 46만 1000여 명으로 정점에 이른 울릉도 방문객이 지난해 38만여 명으로 매년 감소 추세를 보이는 데는 관광 콘텐츠 부족이 크게 작용했다고 보고 이번 연구를 추진했다.

용역은 울릉도가 보유한 역사문화 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구성하고 실질적으로 운용함으로써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울릉 관광의 장기 비전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해 왔다.

보고회에서는 울릉도가 보유한 역사문화 자원과 자연경관, 생태환경, 음식 및 특산품 등의 요소를 활용한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하는 △스토리 투어 △마을 브랜드화 △힐링 및 문화 콘텐츠 개발 △공연 상설화 △영토교육 확장 등 5가지 방안이 제시됐다.

5가지 콘텐츠화 방안 가운데 스토리 투어의 경우 기존의 자연경관 중심 투어를 벗어나 스토리를 기반으로 하는 마을 투어, 명소 투어, 전문가 투어 등 다양한 코스와 방식으로 운영하는 방안이 제안됐다.

마을 브랜드화는 마을마다 저마다의 대표 스토리를 발굴하고 상징물을 설치하는 한편 관련 체험과 마을 음식 개발, 마을 해설사 운영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매력도를 높이는 방안이 제시됐다.

힐링 및 문화 콘텐츠 개발은 나리분지, 정들포 등 힐링 요소가 강한 지역을 중심으로 휴식과 문화 향유를 누릴 수 있는 콘텐츠와 함께 예술가 레지던시, 울릉예술축제 등이 제안됐다.

야간 관광 요소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풍미녀, 우해왕, 이사부 등 역사와 설화적 요소를 기반으로 하는 공연을 제작, 해상무대와 주요 관광지 등에서 상설 개최하는 방안도 제안됐다.

또한 독도박물관과 안용복기념관, 수토역사전시관 등 기존의 영토 수호 스토리를 국토 전 영역으로 확대하고 교육 내용과 방법을 다양화해 울릉도를 영토교육의 거점으로 확립하는 방법도 제시됐다.

연구회 대표자 최병호 의원은 “울릉공항 개항을 앞두고 울릉도의 관광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해 다시 오고 싶은 섬으로 만드는 일이 시급하다”며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하는 소프트웨어에도 더 많은 투자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상식 군의장은 “그동안 노력이 담긴 용역 최종 결과물을 정책에 반영 및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재)영주인재육성장학회에 5일 (사)풍기인견발전협의회가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경주시청 천마야구단이 전국 공무원 야구대회에서 받은 우승상금 200만 원을 지역 인재 육 
영덕 축산면이 지난 3일 칠성리 소재 고추 재배 농가에서 직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 
상주 북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4일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철 난방비 지원과 경 
안제민 상주시장이 지난 3일 관내 곶감 생산 농가를 찾아 생산 현장을 살피고 농업인도 격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전국 차음식 요리대회 참가자 10명 전원 수상  
영남대병원, 결핵 적정성평가 8회 연속 ‘1등급’  
청도교육지원청, 교육공동체 축제 '2026청도 온마당' 성료  
대구보건대, 미국서 물리치료 교육 분야 역량강화 프로그램 ‘성료’  
대구한의대 경산동의한방촌, ‘영남대병원 프리셉터 힐링 워크숍 지원’  
영남이공대, 지역 미취업 청년 '커피명가'기업탐방 프로그램  
DGIST·GIST·경북대 공동연구팀, 다차원 분광 입력·복원 기술 개발  
동국대, 글로벌 인문융합대학원 신설  
계명대 동산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11년 연속’ 1등급  
대구대 의료재활학과, 한국재활복지공학회 학부생 논문경진대회 '최우수상·우수상'  
칼럼
프랑스는 혁명의 나라다. 자유·평등·박애를 국시처럼 내세우는 프랑스에서 또 다시  
우리 경주시는 오랜 세월 국가 에너지 안보와 전력산업 발전을 위해 묵묵히 책임을  
도시는 끊임없이 변하지만, 그 안에서 자연이 지닌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 물이 흐 
지난 밤 TV 연속극 \'야인시대\' 마지막 회를 보았다. 해방 이후 자유당 정권 
경북 예천 비룡산 전망대에 오르면 한 폭의 산수화가 펼쳐진다. 내성천이 산자락을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전국 차음식 요리대회 참가자 10명 전원 수상  
영남대병원, 결핵 적정성평가 8회 연속 ‘1등급’  
청도교육지원청, 교육공동체 축제 '2026청도 온마당' 성료  
대구보건대, 미국서 물리치료 교육 분야 역량강화 프로그램 ‘성료’  
대구한의대 경산동의한방촌, ‘영남대병원 프리셉터 힐링 워크숍 지원’  
영남이공대, 지역 미취업 청년 '커피명가'기업탐방 프로그램  
DGIST·GIST·경북대 공동연구팀, 다차원 분광 입력·복원 기술 개발  
동국대, 글로벌 인문융합대학원 신설  
계명대 동산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11년 연속’ 1등급  
대구대 의료재활학과, 한국재활복지공학회 학부생 논문경진대회 '최우수상·우수상'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