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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 피해지 폭염 대응 현장 설명회 모습.<영덕군 제공> |
| 영덕군이 지난 28일~오는 31일까지 산불 피해지역 폭염 대응 실태를 점검하고 복구 진행 상황을 알리기 위한 현장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연일 계속되는 불볕더위 속에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고, 이재민 지원 대책과 복구 상황을 직접 설명하는 열린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영덕군은 전 부서장이 참여해 지난 3월 말 경북 산불로 피해가 발생한 영덕읍, 지품면, 축산면 53개 마을을 방문해 설명회를 열고 임시주택을 직접 살피게 된다.
이 과정에서 군은 이재민 폭염 대응 조치에 대한 추진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며, 향후 계획된 지원 방안과 복구 방향에 대해서도 주민에게 안내 할 예정이다.
영덕군은 폭염 대응을 위해 △이재민 전담 T/F팀 구성 및 공무원 지정제 운용 △보건 인력 방문 심리치료 △취약계층·독거노인 안부 확인 △폭염 저감 시설 운영 및 살수차 가동 △임시주택 평상·파라솔 설치 △의약품 지원 및 건강 상담 △감염병·온열질환 예방 교육 등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 △조립주택 차광막 시트지 부착 △버스 승강장 냉·온열 의자 설치 △가축 영양제 지원 △체육시설 냉방 장비 보강 △냉방 버스 운영 등의 후속 대책도 순차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김광열 군수는 “경북산불의 큰 아픔에 기록적 더위마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여느 때보다 군민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군민과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점검과 대책을 마련하고 착실히 수행해 조금의 불상사도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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