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산림조합장 재선거에서 신상일 후보<사진>가 당선돼 오는 2027년 3월 20일까지 조합을 이끌게 됐다.
지난 달 30일 상주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개표한 결과 조합원수 3908명 중 2331명(59.6%)이 투표해 1번 김병욱 후보는 득표수 95표, 2번 심용섭 후보는 득표율 46.58%인 1086표, 3번 신상일 후보는 득표율 49.12%인 1145표, 무효 5표로 3번 신 후보가 2번 심 후보를 59표 차로 당선돼 이날 상주선관위으로부터 당선증을 교부받아 업무에 들어갔다.
신 당선인은 1967년생으로 경북대 산업대학원 산림환경자원과 석사과정을 거쳐 지난 20년간 산림조합을 근무하면서 경영지도과장 등 역임, 현 상주시임업후계자 회장직을 맡고 있다.
한편 지난 2023년 3월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 당선된 S조합장이 선거법 위반으로 1·2심 모두 150만 원의 선고를 받아 2025년 7월 3일 대법원이 이를 확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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