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화산면이 지난 달 31일 관할 파출소 및 소방서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고,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기관 간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선미 화산면장은, “앞으로도 이러한 자리를 수시로 마련해, 유기적 협조와 신속한 소통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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