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지난 5일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관에서 ‘공경문화 운동’의 하나로 기계면 문성리 마을 어르신과 경로잔치를 열었다.
김성예 포항 새마을부녀회장은 “문성리 마을 어르신께 공경과 존중의 마음을 담아 음식을 준비했다”며 “포항 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전파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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