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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은 13일 경북도 토속어류산업화센터에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100가구)에게 전달해 달라며, 친환경 논생태양식 ‘큰징거미새우 쌀’ 600㎏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큰징거미 새우’는 내수면 양식산업의 고부가 품종으로, 올해부터 시험연구에 집중하고 레저 및 관상용으로 대국민홍보와 저변확대에 노력하여 농·어업인의 새로운 소득증대를 위해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종이며, 친환경 논 생태양식을 통해 농업인들의 신 소득원으로 성장하고 있다.이런 품질이 우수한 친환경 쌀을 관내 저소득가구에 지원함으로써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향후 ‘큰징거미새우 쌀’이 농촌의 新소득원 창출 롤 모델 될 수 있는 홍보역할도 했다.이에 김주수 의성군수는 “동절기 관내 저소득 가정에 따뜻한 마음과 함께 우수한 친환경 고품질의 쌀을 전달하겠다.”며, 수산자원연구소 토속어류산업화센터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의성=김근수 기자 kgs5780@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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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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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병곡면 직원이 지난 17일 이천리 한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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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용암면이 이장의 사기진작과 마을 주민 간 소통 강화를 위해 26개 리 마을 이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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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선남면이 지난 17일 유서1리 마을회관 전정에서 마을 주민 25여 명이 참석한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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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모두가 지방 자치분권과 지역 균형발전을 외치고 있지만, 낙후된 경북 북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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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년 11월 1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