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가 올 하반기 슬레이트처리(방치 및 보관슬레이트 포함)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 2월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해 6월까지 413동의 슬레이트를 처리 지원했으며, 상반기 선정 가구 중 포기자 발생으로 남은 물량을 지난 13일부터 27일까지 읍면동을 통해 하반기 추가로 신청을 받는다.
지원 금액은 기존과 동일하게 주택 슬레이트 철거의 경우 기초생활수급자 등 우선지원 가구는 전액, 일반가구는 최대 700만 원 한도로 지원하며, 비주택(창고, 축사, 노인 및 어린이시설) 슬레이트 철거의 경우 우선지원 가구와 일반가구 구분 없이 최대 200㎡까지 지원한다.
단, 지원 상한금액 초과 시에는 자부담해야 한다.
특히 재난 등 사유로 건축물이 붕괴돼 보관 중인 슬레이트 등에 대해서도 가구당 최대 150만 원을 지원한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2033년까지 주택 슬레이트 전면 철거를 목표로 하는 환경부의 정책에 따라 지원이 종료되기 전에 많은 대상자들이 혜택을 받도록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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