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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이빗 북-룸 모습.<상주시 제공> |
| 상주박물관이 시민에게 조용하고 안정된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전통의례관에 ‘프라이빗 북-룸’을 마련, 19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이 프라이빗 북-룸은 전통 한옥의 분위기에서 독서, 집필, 사색, 1~3인 규모의 북클럽 모임, 학부모 독서회, 소규모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이 가능한 맞춤형 공간이다.
예약 및 현장 신청으로 1회 최대 2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은 평일과 주말 모두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기타 문의는 상주박물관(054-536-2217)으로 하면 된다.
윤호필 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전통 한옥과 책이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고, 지역 내 책 중심 커뮤니티 기반을 마련해 향후 문화예술 소모임으로의 확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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