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00만 원을 투입, 위원 및 통장이 선정한 취약계층 20가구에 목욕용품 세트를 지원했다.
정규익 협의체 회장은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가구가 조금이나마 더 나은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조성임 점촌2동장은 “점촌2동 지사협과 더불어 여름철에 찾아가는 맞춤형 나눔서비스 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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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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