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수륜면이 지난 18일 계정1리 닭목경노당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을 운영했다.
여영길 계정1리 이장은 “무더위에 지친 어른신에게 찾아가는 이동빨래방 운영 관계자에게 감사의 말을 드린다”고 말했다.
김경란 수륜면장은 "어르신이 행복한 수륜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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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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