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09 18:31:14

청도, 지방소멸 대응 및 인구유입의 선도적 모델 제시

인구 유입과 정착 종합 대응책, 지방소멸 위기 돌파
황보문옥 기자 / 2152호입력 : 2025년 09월 01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찰칵! 온가족 사랑+사진, 숏폼 영상 공모전 최우수작 김태정씨의 사랑 울타리.<청도군 제공>

청도군이 지방소멸위험지수 0.11로 소멸 고위험 지역에 해당하며, 전체 인구 4만여 명 중 고령인구 비율이 45.3%로 나타났다. 이는 10년 전 대비 32.4% 증가한 수치로,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지역의 활력 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청도군은 젊은 세대의 정착과 귀농·귀촌 인구 유입을 목표로 차별화된 정책을 적극 추진하며 지역 활력 회복에 나서고 있다.

2025년 행안부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받아 역대 최대 규모인 160억 원 기금을 확보했고, 2022년~2025년까지 472억 3,800만 원에 달하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확보했다.

최근 청도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과 군비 35억 원을 투자해 어린이를 위한 물놀이장인 빛나래상상마당을 7월 25일 개장해 3주 만에 1만여 명 이용객이 방문하는 등 지역 주민뿐 아니라 외부 관광객 유입을 촉진하고 있다.

또한, 청도군은 2025년 행정안전부 고향올래 사업과 경북도 인구활력 공모사업을 통해 27억 원 이상 예산을 확보했으며, 민간자본 2,500억 원을 포함 3,500억 원을 투자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인 청도자연드림파크가 조성되면 1000명 이상의정주 인구 유입과 700여 개 일자리 창출이 기대돼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청도군은 1인당 최대 2억 5,700만 원 상당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정책을 통해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실질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귀농정착금, 신혼부부, 청년, 임신·출산 가정을 위한 지원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24시간 아이돌봄 서비스, 월 1만 원대 임대주택에서 월 10만 원대 임대주택까지 146호 주거와 출산·양육에 집중 지원해 지역에 유입된 인구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그 결과 행안부 발표에 따르면 청도 생활인구는 주민등록 인구의 7.8배를 초과하는 34만 명으로 경북내 1위, 전국 7위를 기록하며 경북내에서 생활인구 증가율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2024년 12월에 발표한 경북도 시·군 장래인구추계 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도 전체 인구는 20년 후에 약 10% 정도 감소하지만 청도군은 오히려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한국관광 데이터랩에 의한 2025년 1분기 청도 방문객 수는 254만 명으로 전년 대비 6.4% 증가한 수치를 기록하며 청도군의 높은 발전 가능성을 증명했다.

김하수 군수는 “청도군이 소멸이 아닌 성장의 미래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청년과 신혼부부, 임신·출산 가정에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지원해 청도가 누구나 살고 싶은 매력적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영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행복키움 힐링화분’나눔 행사를 
강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조나누리’는 지난 5일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의 위생적인 생활환 
황오동 행정복지센터는 9일 황오동 직원과 관내 자생단체 회원, 도·시의원 당선자 등 10 
9일 농업회사법인 본가㈜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치 5kg 200박스(시가 500백만원  
봉화교육지원청이 지난 8일 관내 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대학/교육
대구교육청-경기교육감 당선인, IB MYP프로그램 운영 사례 공유  
경산교육지원청, 유치원 보호자 및 교원 맞춤형 연수  
국립경국대, ‘한국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첨단 인프라 현장 견학  
영남이공대, ㈜틸론과 AI 대전환 상생협력 업무협약  
경산동의한방촌, 경북 웰니스관광지 재지정  
DGIST-MIT 공동 연구팀, ICRA 2026 로봇 비전 챌린지 1위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칼럼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영화 ‘군체’는 부산행(2016)과 반도(2020)를 잇는 세 번째 좀비 장르 영 
친구가 의학 상식에 대한 내용을 또 보내왔다. 다시 AI에게 물어보았다. 
대학/교육
대구교육청-경기교육감 당선인, IB MYP프로그램 운영 사례 공유  
경산교육지원청, 유치원 보호자 및 교원 맞춤형 연수  
국립경국대, ‘한국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첨단 인프라 현장 견학  
영남이공대, ㈜틸론과 AI 대전환 상생협력 업무협약  
경산동의한방촌, 경북 웰니스관광지 재지정  
DGIST-MIT 공동 연구팀, ICRA 2026 로봇 비전 챌린지 1위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