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09 12:21:47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박정희 전 대통령 친필 휘호 ‘생활의 과학화’기증받아

기증자 이영희씨 “집안 가보, 공공 자산이 바람직하다 생각”
황보문옥 기자 / 2152호입력 : 2025년 09월 01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전기후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사무국장이 기증자 이영희(오른쪽)씨 자택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 친필 휘호를 전달받고 있다.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제공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이 최근 박정희 전 대통령의 친필 휘호 ‘생활의 과학화’ 1점을 부산시 거주 이영희씨로 부터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기증된 친필 휘호는 청도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에 기증된 휘호는 박 전 대통령이 주창한 전국민 과학화운동과 깊은 관련이 있다. 이 운동은 지난 1970년대 새마을운동에 이어 국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과학적 사고와 실천을 통해 생활을 개선하고 국가 발전에 기여하자는 범국민적 캠페인으로, 단기간 정책이 아닌 지속적 실천을 강조한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새마을운동은 농촌 근대화와 생활환경 개선을 목표로 지난 1970년대 초반 시작된 범국민 운동이다.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도로 정비, 주택 개량, 농업 생산성 향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생활의 과학화’는 이러한 운동의 연장선상에서 국민 개개인의 생활 속 변화를 통해 근대화와 사회발전을 이루겠다는 박 대통령의 시대적 비전을 담고 있다.

기증자인 이영희씨는 “부친께서 생전 박 전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받은 이 휘호는 오랜 세월 가보처럼 간직해온 소중한 유산이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청도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관을 방문해 둘러보며 문득 이 유산이 이제는 개인의 소유를 넘어 보다 많은 사람이 보고 기억할 수 있는 공공의 자산이 돼야 한다는 생각에 기증을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

기화서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기증은 새마을운동 발상지인 청도에서 그 의미가 깊으며, 방문객이 친필 휘호를 통해 당시 역사와 시대정신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성주 초전면이 지난 8일 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초전파출소와 함께 폭언·폭행 등 특이 
고령 다산 자율방재단이 지난 7일 단장 및 방재단원 10여 명이 관내 주요 도로인 지방도 
문경 바르게살기운동 점촌3동위원회가 지난 6일 기차숲 힐링로드 일원에서 풀베기 환경정비활 
문경 점촌3동 새마을회가 지난 4일 열무김치 60통을 지역 독거노인과 경로당에 전달했다. 
문경 동로 농업경영인회가 지난 8일 회원 30여 명이 참가해 금천도로변 주변 제초작업 및 
대학/교육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계명대, 미술대 동문 박종규 작가 7억 장학기금 조성  
계명문화대, 지역 산업체와 RISE 거버넌스 확대  
대구한의대 세대통합지원센터, ‘K-MEDI 동행돌봄대학’영덕군 부모교육  
대구보건대-대한문신사중앙회, 산학협력 업무협약  
대구공업대 호텔외식조리계열, ‘왕의 식탁, 궁중음식’프로그램  
고령, 찾아가는 성인지 및 성폭력 예방교육  
칼럼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영화 ‘군체’는 부산행(2016)과 반도(2020)를 잇는 세 번째 좀비 장르 영 
친구가 의학 상식에 대한 내용을 또 보내왔다. 다시 AI에게 물어보았다. 
대학/교육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계명대, 미술대 동문 박종규 작가 7억 장학기금 조성  
계명문화대, 지역 산업체와 RISE 거버넌스 확대  
대구한의대 세대통합지원센터, ‘K-MEDI 동행돌봄대학’영덕군 부모교육  
대구보건대-대한문신사중앙회, 산학협력 업무협약  
대구공업대 호텔외식조리계열, ‘왕의 식탁, 궁중음식’프로그램  
고령, 찾아가는 성인지 및 성폭력 예방교육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