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양포동이 지난 30일~31일까지 금오공대 생활관 앞 광장에서 개강을 맞은 대학생을 위해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운영했다.
전정희 양포동장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를 확대해 금오공대 학생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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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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