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4-21 21:40:08

국민이 나설 때, 진짜 안전이 시작된다

(사)동서화합미래연합회 장해진 총재
황보문옥 기자 / 2154호입력 : 2025년 09월 02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재난은 언제나 우리 곁에 도사리고 있다. 지진과 화재, 홍수 같은 눈에 보이는 재난뿐 아니라, 빈곤과 부패, 인권 침해, 환경 파괴 같은 보이지 않는 위험까지 우리 사회를 위협한다. 그럼에도 우리는 너무 오랫동안 안전을 정부와 제도만의 몫으로 떠넘겨왔다. 그러나 현실은 국가의 대응만으로는 부족하다. 이제는 국민이 직접 나서야 할 때다.

바로 이러한 시대적 요구 속에서 ‘국가재난안전 예방 국민파수꾼’(국재안파)이 출범한다. 국재안파는 단순한 재난 대응 단체가 아니다. 재난을 사전에 예측하고, 발생 시에는 원인을 규명하며, 재발을 막기 위해 끊임없이 행동하는 국민 중심의 안전 네트워크다. 이는 단순한 봉사가 아니라, “내 가족과 이웃의 안전은 내가 지킨다”는 결연한 다짐이다.

정부의 일방적 독주와 관료적 한계로는 모든 위기를 막아낼 수 없다. 사회 곳곳의 사각지대에서 발생하는 위협은 시민의 눈과 발걸음이 있어야만 발견되고, 예방될 수 있다. 국재안파가 내세우는 결의는 곧 국민 스스로 안전의 주체가 되겠다는 선언이다.

나는 이번 출정식을 통해 국민이 더 이상 안전의 수동적 수혜자가 아니라, 능동적 주체임을 증명하고자 한다. 국재안파는 방패처럼 국민을 지키고, 창처럼 불의와 무책임을 찌르는 역할을 할 것이다.

“국민이 지켜야 안전하다. 국민이 나서야 바뀐다.” 이것이 국재안파가 내세우는 슬로건이자, 우리 사회가 반드시 새겨야 할 시대적 명령이다. 안전은 남의 몫이 아니다. 우리 모두가 파수꾼이어야 한다.

출정식에서 펼쳐질 피켓 퍼레이드는 단순한 퍼포먼스가 아니다. 그것은 침묵의 대중이 더는 방관하지 않겠다는 선언이며, 안전 사회로 가기 위한 국민적 결의다.

재난은 언제나 예고 없이 찾아온다. 그러나 대비는 예고된 행동이다. 국재안파가 던지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국민이 지켜야 안전하다. 국민이 나서야 바뀐다.” 이제 안전은 더 이상 남의 몫이 아니다. 우리 모두가 파수꾼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김천 감문 새마을남녀협의회가 21일 새마을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꽃 심기 행 
울진 북면이 지난 19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후포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난 19일, KB증권과 (사)열린의사회가 주관한 ‘행복뚝딱 
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는 21일 경주시 안강읍 두류리 소재 방울토마토 농가를 방문해 ‘행 
경주 동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든든하우스 지원 
대학/교육
대구동부교육지원청,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 역량강화 연수  
청도영재교육원,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  
대구한의대, 영덕 실버복지관과 '글로컬 3.0 대학'지역혁신 선도  
영진전문대-경북휴먼테크고, 일학습병행 협약 체결  
대구 교육청, 성인문해학습자 '실생활 맞춤형 디지털 문해교육'  
대구보건대, 국제·국내 초음파 자격시험 13건 취득  
대구보건대,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 지원사업 단계평가 연속 ‘A등급’  
청도 풍각초, '1학기 현장체험학습’ 활동  
대구서부교육청, 신규공무원 현장 밀착형 멘토링 및 인사상담  
국립경국대·한국사회복지행정학회, 고령친화대학 논의 본격화  
칼럼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중동 전쟁은 단순한 지역 분쟁이 아니라 역사, 종교, 자원, 강대국 이해관계가 중 
2026년 5월 1일은 노동절로 바뀌어 근로기준법의 근로자가 아닌 노동자로 공무원 
복차지계(覆車之戒)는 앞의 수레가 뒤집히는 모습을 보고 뒤의 수레가 미리 경계한다 
대학/교육
대구동부교육지원청,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 역량강화 연수  
청도영재교육원,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  
대구한의대, 영덕 실버복지관과 '글로컬 3.0 대학'지역혁신 선도  
영진전문대-경북휴먼테크고, 일학습병행 협약 체결  
대구 교육청, 성인문해학습자 '실생활 맞춤형 디지털 문해교육'  
대구보건대, 국제·국내 초음파 자격시험 13건 취득  
대구보건대,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 지원사업 단계평가 연속 ‘A등급’  
청도 풍각초, '1학기 현장체험학습’ 활동  
대구서부교육청, 신규공무원 현장 밀착형 멘토링 및 인사상담  
국립경국대·한국사회복지행정학회, 고령친화대학 논의 본격화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