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11-03 02:19:15

국민이 나설 때, 진짜 안전이 시작된다

(사)동서화합미래연합회 장해진 총재
황보문옥 기자 / 2154호입력 : 2025년 09월 02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재난은 언제나 우리 곁에 도사리고 있다. 지진과 화재, 홍수 같은 눈에 보이는 재난뿐 아니라, 빈곤과 부패, 인권 침해, 환경 파괴 같은 보이지 않는 위험까지 우리 사회를 위협한다. 그럼에도 우리는 너무 오랫동안 안전을 정부와 제도만의 몫으로 떠넘겨왔다. 그러나 현실은 국가의 대응만으로는 부족하다. 이제는 국민이 직접 나서야 할 때다.

바로 이러한 시대적 요구 속에서 ‘국가재난안전 예방 국민파수꾼’(국재안파)이 출범한다. 국재안파는 단순한 재난 대응 단체가 아니다. 재난을 사전에 예측하고, 발생 시에는 원인을 규명하며, 재발을 막기 위해 끊임없이 행동하는 국민 중심의 안전 네트워크다. 이는 단순한 봉사가 아니라, “내 가족과 이웃의 안전은 내가 지킨다”는 결연한 다짐이다.

정부의 일방적 독주와 관료적 한계로는 모든 위기를 막아낼 수 없다. 사회 곳곳의 사각지대에서 발생하는 위협은 시민의 눈과 발걸음이 있어야만 발견되고, 예방될 수 있다. 국재안파가 내세우는 결의는 곧 국민 스스로 안전의 주체가 되겠다는 선언이다.

나는 이번 출정식을 통해 국민이 더 이상 안전의 수동적 수혜자가 아니라, 능동적 주체임을 증명하고자 한다. 국재안파는 방패처럼 국민을 지키고, 창처럼 불의와 무책임을 찌르는 역할을 할 것이다.

“국민이 지켜야 안전하다. 국민이 나서야 바뀐다.” 이것이 국재안파가 내세우는 슬로건이자, 우리 사회가 반드시 새겨야 할 시대적 명령이다. 안전은 남의 몫이 아니다. 우리 모두가 파수꾼이어야 한다.

출정식에서 펼쳐질 피켓 퍼레이드는 단순한 퍼포먼스가 아니다. 그것은 침묵의 대중이 더는 방관하지 않겠다는 선언이며, 안전 사회로 가기 위한 국민적 결의다.

재난은 언제나 예고 없이 찾아온다. 그러나 대비는 예고된 행동이다. 국재안파가 던지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국민이 지켜야 안전하다. 국민이 나서야 바뀐다.” 이제 안전은 더 이상 남의 몫이 아니다. 우리 모두가 파수꾼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성건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지난달 26일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기 위해 관내 취 
황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달달복지단은 지난 23일 관내 취약계층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현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개나리복지단은 지난달 20일 \'사랑의 반찬나눔(행복드림 餐)\ 
금호읍은 지난달 30일 금호어울림센터에서 금호읍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하고 금호읍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법인 성모자애원 용평마을은 지난달 31일 화산면 소재 용평마을 양로원에서 ‘제5회 
대학/교육
대구대, 킥보드 통제와 순환버스 도입  
경북대병원, ‘의료질평가 7년 연속 1등급’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27학년도 수학능력시험 앞두고 카드뉴스 배포  
영남이공대, 주민 건강 돌봄 봉사활동으로 나눔 실천  
대구한의대 보건의료행정학과, 베트남서 국제공동연구 프로그램  
대구보건대 적십자봉사회, 국제로타리와 사랑의 연탄 5천장 전달  
문경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 기획활동  
한국폴리텍대 남대구캠퍼스 스마트자동화과 석용욱 씨  
영남대병원 전익찬 교수, 대한신경외과학회 학술상 수상  
계명문화대 간호학과, '대구자원봉사박람회서 부스운영 우수상'  
칼럼
도시는 끊임없이 변하지만, 그 안에서 자연이 지닌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 물이 흐 
지난 밤 TV 연속극 \'야인시대\' 마지막 회를 보았다. 해방 이후 자유당 정권 
경북 예천 비룡산 전망대에 오르면 한 폭의 산수화가 펼쳐진다. 내성천이 산자락을  
대학의 비대면 대형 강의에서 집단 부정행위가 적발된 데 이어 대면 중형 강의에서도 
인간은 죽음을 피할 수 없다. 죽음 이후의 세계가 궁금하다. 육체가 멈추면 의식도 
대학/교육
대구대, 킥보드 통제와 순환버스 도입  
경북대병원, ‘의료질평가 7년 연속 1등급’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27학년도 수학능력시험 앞두고 카드뉴스 배포  
영남이공대, 주민 건강 돌봄 봉사활동으로 나눔 실천  
대구한의대 보건의료행정학과, 베트남서 국제공동연구 프로그램  
대구보건대 적십자봉사회, 국제로타리와 사랑의 연탄 5천장 전달  
문경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 기획활동  
한국폴리텍대 남대구캠퍼스 스마트자동화과 석용욱 씨  
영남대병원 전익찬 교수, 대한신경외과학회 학술상 수상  
계명문화대 간호학과, '대구자원봉사박람회서 부스운영 우수상'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