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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년도 시가지 행진 모습.<상주시 제공> |
| 상주시와 육군 50사단이 함께하는 제17회 화령장전투 전승 기념행사가 오는 6일 북천시민공원에서 열린다.
6.25전쟁 제75주년을 맞아 오는 6일 주무대장인 북천시민공원에서 기질 이번 전승기념식 행사는 화령장전투 관련 소개 영상으로 문을 연 후 상주시장 및 제50보병사단장 기념사, 국민의례, 지역 국회의원과 시의장 축사(영상, 육군참모총장·2작전사령관·17여단장), 참전용사 최점배 씨 진혼사, 기념패 증정, 어린이합창단의 전선을 간다 등 2곡, 만세삼창, 폐식 및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한다.
주요 축하공연은 북천시민공원에서 호국 문예 행사, 군악·의장대·태권도 시범, 시민과 함께하는 전시·체험, 홍보 등 총 44개 부스 운영, 주연후와 박군이 출연하는 초청 가수 공연으로 이어지며, 올해 시가지 카퍼레이드는 제외됐다.
이 행사는 6.25 전쟁의 판도를 바꾼 전투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참전 영웅의 명예 선양으로 시민과 학생이 호국안보관 확립에 기여하기 위해 민·군·관이 함께해 호국 문화축제로 발전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매년 열리고 있다.
화령전투는 1950년 7월 17일부터 2일간 상주 화령지역에서 북한군 15사단 전령 2명을 잡아 후속부대인 적 48연대가 도착한다는 것을 입수한 국군 17연대 1대대가 매복해 휴식을 취하던 적군을 격멸시키는 1차 공격에 이어, 18일 2대대는 동관리 일대 매복 중 북한군 전령 1명을 또 생포해 주력부대 후속 사실을 입수해 적 45연대를 기습 공격한 전투다.
전투 성과는 국군 17연대가 2차에 걸쳐 공격한 결과 아군 피해는(전사 4명, 부상 30명), 적군(사살 606명, 포로 50명), 박격포 36문, 대전차포 9문, 기관총 53점, 소총 1386정 등을 노획하고 낙동강 방어 구축에 크게 역할 한 유명한 전투로 알려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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