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상주곶감배 전국스포츠클라이밍대회가 열렸다.
지난 6일부터 2일간 상주인공암벽장에서 선수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남녀 초(1·3학년까지, 4·6학년까지)·중·고등부 등 총 4개 부문으로 나눠 대회가 진행됐다.
상주 인공암벽장은 지난 4월 완공한 후 첫 전국 단위 대회로 실외에 높이 16.1m의 리드월과 스피드월과 실내는 15m 높이의 리드월 2면을 보유해 국제대회 대회도 가능한 최신 시설을 갖췄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상주인공암벽장이 전국적 명소로 발돋움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참가 선수와 시민 모두가 즐기고 교류하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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