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5일 29개 읍·면·동 부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녹색 새마을 실천! 일회용품 사용 안하기 캠페인’을 펼쳤다.
김성예 포항 새마을부녀회장은 “일회용품 사용을 완전히 근절하기는 어렵지만, 나부터 실천하는 작은 행동이 지구 환경을 지키는 첫 걸음이 될 수 있다”며 “캠페인을 통해 불필요한 자원 낭비가 줄고, 더 많은 시민이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
|
사람들
안동 용상동 김봉대 43통장이 지난 8일 라면 36박스(100만 원 상당)를 행정복지센터
|
경주시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주말, 폐철도 임시주차장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
월성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인 박현조 11통장은 지난 5일 월성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햅쌀
|
대한예수교장로회 길교회는 지난 4일 외동읍행정복지센터에 밑반찬 전달 사업을 위한 후원금
|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여성자원봉사단‘ 정정애 회장이 지역 장애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
대학/교육
칼럼
구미에서 부산 낙동강 하구까지 260개 산업단지에서 배출되는 폐수를 강물과 분리해
|
구미나 안동이나 거리 차이뿐, 구조적 문제는 똑같다. 강물을 대량으로 끌고만 가는
|
경주 원도심에는 오랜 세월을 함께해 온 두 동네가 있습니다. 바로 중부동과 황오동
|
거경궁리(居敬窮理)는 마음을 경건하게 하여 이치를 추구한다는 뜻이다. 성리학에서
|
올해 10월 말, 경주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라는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