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출신 기업가 ㈜에이치앤티 고기한 대표가 지난 9일 김광열 영덕군수를 찾아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고 대표는 지난 3월 말 경북 산불로 큰 피해가 발생한 영덕군에 지역 재건과 이재민을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김광열 군수는 “고향에 대한 끝없는 관심과 애정에 깊은 존경심과 함께 군민을 대표해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
|
|
사람들
영덕 창수 새마을회가 지난 9일 하천과 하구에 방치된 쓰레기들 수거하고 환경 정화 활동을
|
영덕 출신 기업가 ㈜에이치앤티 고기한 대표가 지난 9일 김광열 영덕군수를 찾아 성금 1,
|
김천 개령면이 지난 9일, 동부2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어르신에게 ‘찾아가는 가요교실’행사
|
김천 증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시루메권역 주민복지센터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
|
자연보호 점촌1동 협의회가 지난 9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했다.
|
대학/교육
칼럼
구미에서 부산 낙동강 하구까지 260개 산업단지에서 배출되는 폐수를 강물과 분리해
|
구미나 안동이나 거리 차이뿐, 구조적 문제는 똑같다. 강물을 대량으로 끌고만 가는
|
경주 원도심에는 오랜 세월을 함께해 온 두 동네가 있습니다. 바로 중부동과 황오동
|
거경궁리(居敬窮理)는 마음을 경건하게 하여 이치를 추구한다는 뜻이다. 성리학에서
|
올해 10월 말, 경주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라는
|
대학/교육
|
2160호
;){kind=sm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