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4 04:53:56

경산시, ‘2025 경산 갓바위 소원성취 축제’ 26일 팡파르

조현일 이사장 “시민과 관광객이 축제 마음껏 즐기길”
‘갓바위, 한 가지 소원은 꼭 들어준다’
가수 장윤정·자두·송실장 축하 공연 펼쳐
전통과 현대 만남, 다례봉행, 템플스테이
소원 돌탑 쌓기·무소음 명상 요가 등

황보문옥 기자 / 2160호입력 : 2025년 09월 11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2025 경산 갓바위 소원성취 축제' 포스터. 경산문화관광재단 제단

(재)경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조현일 시장)이 오는 26일부터 사흘간 경산 갓바위 주차장과 와촌면민운동장 일원에서 '1387년의 기도, 내 꿈 이루는 My Universe 경산'을 주제로 '2025 경산 갓바위 소원성취 축제'를 개최한다.

축제는 전통문화와 현대 공연이 어우러진 힐링·참여형 축제로 경산문화관광재단과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주민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이번 축제는 638년 신라 선덕여왕 시절 의현 스님이 갓바위 불상을 조각한 이래 1387년간 이어져 온 갓바위 소원성취의 정체성을 살리면서도 지역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화합 한마당 대잔치를 목표로 열린다.

진행 프로그램을 보면, 축제는 장소를 이원화해 운영된다. 

첫째 날인 오는 26일에는 와촌면민운동장에서 개막식이 열린다. 스님 DJ로 연일 화제를 모은 뉴진스님의 EDM 파티와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가수 자두, 송실장, 장윤정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첫날부터 뜨거운 열기가 예상된다. 27일에는 읍면동 부녀단체 찌짐 부치기 대회, 갓바위 소원 음악회가 이어지며 박세빈, 정사공 등 지역 가수의 무대도 만나볼 수 있다.

갓바위 주차장에서는 오는 26~28일까지 다례봉행, 소원 돌탑 쌓기, 무소음 명상 요가 등 전통과 힐링 프로그램이 상시 진행된다. 당일형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은 선본사에서 26일과 28일, 2회차로 운영된다. 회차당 선착순 20명씩 템플스테이 홈페이지(www.templestay.com)를 통해 무료로 예약이 가능하다. 참가자는 점심 공양, 108배와 염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지역 특산물 판매 부스를 운영해 9월 말에도 신선한 '와촌 자두'를 즐길 수 있으며 경산의 다양한 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이외 다양한 체험·판매·푸드트럭·먹거리 부스가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조현일 경산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축제는 한 가지 소원은 꼭 들어주는 갓바위 소원 성취 이야기를 바탕으로 모두가 뜻하는 바를 이루길 바라며 힐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운영되는 지역 특산물 판매를 통해 지역에 활기를 더하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와서 축제를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축제 내용은 경산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https://gsctf.or.kr/) 또는 현장에서 배부되는 안내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053-819-0332, 0335으로 하면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경산 북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시원한 여름나기’ 생필품 꾸러미 전달 행사를  
군위 산성면이 지난 10일 관내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성주 월항면이 지난 10일 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 
김천 대덕 새마을협의회가 지난 10일~12일까지 면 전역 주요 도로변을 대상으로 연도변  
의성 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10일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행사와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을 실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 ‘우수기업 30개사 참여’  
대구 교육청, '교원 수품책 한마당’ 개최  
영남이공대, 코스맥스엔비티㈜와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 ‘맞손’  
대구한의대, 헝가리 SKINEXPRESSO손잡고 동유럽 K-뷰티 시장 공략  
김종근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교수, 노인 건강 연구 SCI 국제 학술지 게재  
영남이공대 치위생과,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체험관 자원봉사  
호산대, 아픈 네팔 유학생 위해 ‘회복 응원 격려금’ 전달  
영남이공대,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특강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디지털 마케팅 입문·자격취득 과정 개강  
대구한의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5년 연속 선정  
칼럼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영화 ‘군체’는 부산행(2016)과 반도(2020)를 잇는 세 번째 좀비 장르 영 
친구가 의학 상식에 대한 내용을 또 보내왔다. 다시 AI에게 물어보았다.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 ‘우수기업 30개사 참여’  
대구 교육청, '교원 수품책 한마당’ 개최  
영남이공대, 코스맥스엔비티㈜와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 ‘맞손’  
대구한의대, 헝가리 SKINEXPRESSO손잡고 동유럽 K-뷰티 시장 공략  
김종근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교수, 노인 건강 연구 SCI 국제 학술지 게재  
영남이공대 치위생과,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체험관 자원봉사  
호산대, 아픈 네팔 유학생 위해 ‘회복 응원 격려금’ 전달  
영남이공대,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특강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디지털 마케팅 입문·자격취득 과정 개강  
대구한의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5년 연속 선정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