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4 03:28:19

대구상의, 대구 기업, 추석 체감경기·자금사정 ‘작년보다 나빠졌다’

응답기업 10곳 중 7곳, 10월10일 정상 근무
응답 기업 53.6%, 상여금 지급 계획 없어

황보문옥 기자 / 2167호입력 : 2025년 09월 22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작년 추석 대비 체감경기. 대구상의 제공

대구상공회의소(회장 박윤경)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기업 체감경기, 휴무 계획, 상여금 지급 등 업계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지역 기업 443개사를 대상으로 '2025년 추석 경기 동향'을 조사한 결과, 응답기업의 71.6%가 작년 추석보다 체감경기가 악화됐다고 답했다. 전년과 비슷하다는 응답은 25.2%를 차지했고, 호전됐다는 응답은 3.2%에 불과했다.

체감경기 악화의 가장 큰 이유로 '내수 부진(52.9%)'을 꼽았고, '수출 감소(21.9%)', '원ㆍ부자재 가격 상승(12.9%)', ‘고물가(12.6%)’등이 주요인으로 나타났다. 자금사정도 어려워진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기업의 62.2%는 지난해 추석보다 악화됐다고 응답했으며, 전년과 비슷하다는 응답은 33.1%를 차지했고, 호전됐다는 응답은 4.7%에 불과했다.

한편 오는 10월10일 휴무 여부와 관련해 응답기업의 70.5%는 정상 근무한다고 답했으며, 휴무를 실시하는 기업은 27.0%, 미정은 2.5%로 나타났다. 또 휴무 실시 기업의 휴무 방식은 직원 단체 연차 사용이 69.3%, 회사 유급 휴가 제공이 24.0%, 기타가 6.7%를 차지했다.

휴무 실시 이유로는 '수주물량 감소(53.3%)'를 가장 많이 꼽았으며, '직원 복지(34.7%)', '시설 점검 및 유지보수(5.3%)' 등이 뒤를 이었다.

추석 상여금은 지급 계획 없는 기업이 53.6%로 지급 계획 있는 기업(46.4%) 보다 많았다. 지급 계획 있는 기업의 상여금 규모는 '전년 수준'이 84.5%로 가장 많았고 '축소 지급'이 10.9%, '인상 지급'이 4.6%를 차지했다.

또한 응답기업 4곳 중 3곳(75.2%)은 명절 선물 지급할 계획이라고 응답했다. 명절 선물로 지급할 품목으로는 '가공식품(햄, 참치 등)'이 45.9%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생활용품(43.5%)'과 '과일류(12.0%)'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명절 선물 구입 시 대구 지역사랑상품권인 '대구로페이'를 활용하겠다고 응답한 기업은 11.5%로 나타났다.

아울러 추석 이후 경기 전망에 대해서는 '나빠질 것이다'라는 응답이 49.6%로 가장 많았다. 42.1%는 지난해 수준을 전망했고, '좋아질 것이다'라는 응답은 8.3%에 그쳤다.

이상길 대구상의 상근부회장은“미국 관세정책과 고물가, 고환율 등의 영향으로 지역 기업의 체감경기가 악화된 것으로 보인다”면서, “내수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과 기업의 유동성 확보를 위한 금융지원 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경산 북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시원한 여름나기’ 생필품 꾸러미 전달 행사를  
군위 산성면이 지난 10일 관내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성주 월항면이 지난 10일 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 
김천 대덕 새마을협의회가 지난 10일~12일까지 면 전역 주요 도로변을 대상으로 연도변  
의성 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10일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행사와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을 실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 ‘우수기업 30개사 참여’  
대구 교육청, '교원 수품책 한마당’ 개최  
영남이공대, 코스맥스엔비티㈜와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 ‘맞손’  
대구한의대, 헝가리 SKINEXPRESSO손잡고 동유럽 K-뷰티 시장 공략  
김종근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교수, 노인 건강 연구 SCI 국제 학술지 게재  
영남이공대 치위생과,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체험관 자원봉사  
호산대, 아픈 네팔 유학생 위해 ‘회복 응원 격려금’ 전달  
영남이공대,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특강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디지털 마케팅 입문·자격취득 과정 개강  
대구한의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5년 연속 선정  
칼럼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영화 ‘군체’는 부산행(2016)과 반도(2020)를 잇는 세 번째 좀비 장르 영 
친구가 의학 상식에 대한 내용을 또 보내왔다. 다시 AI에게 물어보았다.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 ‘우수기업 30개사 참여’  
대구 교육청, '교원 수품책 한마당’ 개최  
영남이공대, 코스맥스엔비티㈜와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 ‘맞손’  
대구한의대, 헝가리 SKINEXPRESSO손잡고 동유럽 K-뷰티 시장 공략  
김종근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교수, 노인 건강 연구 SCI 국제 학술지 게재  
영남이공대 치위생과,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체험관 자원봉사  
호산대, 아픈 네팔 유학생 위해 ‘회복 응원 격려금’ 전달  
영남이공대,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특강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디지털 마케팅 입문·자격취득 과정 개강  
대구한의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5년 연속 선정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