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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시 환경관리원 노동조합이 노조 창립 20주년을 맞아 영남대학교 정문 및 압량읍 농협사거리 일원에서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경산시 제공 |
| 경산 환경관리원 노동조합(위원장 남상복)이 지난 18일 노조 창립 20주년을 맞아 영남대 정문 및 압량읍 농협사거리 일원에서 환경관리원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은 쓰레기 배출량이 많은 대학가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했으며, 일몰 후 배출 실천 및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 안내를 목적으로 출근길 시민과 학생에게 ▲외국인 대상 생활 쓰레기 자석형 홍보물 ▲일몰 후 배출 전단지 ▲폐가전 내 집 앞 맞춤 수거 안내문을 배부하고 분리배출 요령을 직접 안내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외국인 대상 생활 쓰레기 자석형 홍보물은 외국인뿐 아니라 국내 학생에게도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으며, 캠페인 효과를 높이는 데 큰 기여를 했다.
남상복 노조위원장은 “이번 노조 창립 20주년 기념 캠페인을 계기로 앞으로도 단순한 행사를 넘어 시민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캠페인을 개최해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수희 자원순환과장은 “새벽부터 가로 청소 및 클린 하우스 정리 등으로 바쁜 가운데 노조 창립일 휴일도 반납하고 캠페인을 전개한 환경 관리원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살기 좋은 경산 만들기에 함께해 줄 것”을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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