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11-06 18:04:08

겨울철도 식중독 위험

노로바이러스 영하20도에도 ‘생존’노로바이러스 영하20도에도 ‘생존’
뉴스1 기자 / 입력 : 2017년 11월 19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식중독은 6~9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하지만 겨울철에도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 위험이 존재한다. 5일 임종필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이 증가하면서 겨울철에도 지속적으로 식중독이 발생하고 있다. 집단급식을 하는 학교나 기업체에서도 이 시기 병원성 대장균을 비롯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위험이 항상 존재한다"고 밝혔다. 식중독 발생은 세균이나 세균에 의해 만들어지는 독소, 바이러스, 기생충 등이 원인이다. 우리나라에서 식중독을 일으키는 가장 큰 원인은 병원성 대장균과 살모넬라균, 장염비브리오균, 황색포도상구균, 바실러스균에 의한 독소이다. 바이러스로는 노로바이러스가 가장 흔한 식중독 원인이다. 특히 영하 20도 조건에서 장기간 생존이 가능하기 때문에 겨울철 대표적인 식중독 원인이 된다. 사람과 사람간 전염성이 있고 소량을 섭취해도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다.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은 보통 음식물 섭취 후 약 24~48시간이 지나서 구역질과 구토, 복통, 설사 등 경미한 장염 증세가 나타난다. 대개 2~3일이 지나면 자연 회복되지만 어린이나 노인은 구토와 설사로 인한 탈수증상으로 입원 치료가 필요하기도 하다. 면역력이 저하된 환자의 경우 패혈증으로 진행할 수도 있어 더 치명적이다. 식중독을 유발하는 세균은 온도와 습도, 영양분 등의 조건만 맞다면 증식이 가능하기 때문에 겨울철이라도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음식을 할 경우 언제든지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다. 증세 억제가 주된 치료법이지만 일부 세균성인 경우 항생제 치료로 증상기간을 단축시킨다. 어린이나 노인의 경우 구토나 설사가 심하면 탈수를 막기 위해 적절한 수분 공급이 필요하다. 식중독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임종필 교수는 "겨울철이라도 원인균이 증식할 수 없도록 식재료를 냉장 또는 온장 보관해야 하고 열로 조리한 음식물 역시 피부 세균에 의해 오염될 수 있기 때문에 조리자는 손씻기는 물론, 맨손으로 음식물을 만지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임 교수는 이어 "겨울철 집단 식중독 발생을 막기 위해 집단급식소나 음식점에서는 철저히 주방 위생관리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뉴스1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재)영주인재육성장학회에 5일 (사)풍기인견발전협의회가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경주시청 천마야구단이 전국 공무원 야구대회에서 받은 우승상금 200만 원을 지역 인재 육 
영덕 축산면이 지난 3일 칠성리 소재 고추 재배 농가에서 직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 
상주 북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4일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철 난방비 지원과 경 
안제민 상주시장이 지난 3일 관내 곶감 생산 농가를 찾아 생산 현장을 살피고 농업인도 격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전국 차음식 요리대회 참가자 10명 전원 수상  
영남대병원, 결핵 적정성평가 8회 연속 ‘1등급’  
청도교육지원청, 교육공동체 축제 '2026청도 온마당' 성료  
대구보건대, 미국서 물리치료 교육 분야 역량강화 프로그램 ‘성료’  
대구한의대 경산동의한방촌, ‘영남대병원 프리셉터 힐링 워크숍 지원’  
영남이공대, 지역 미취업 청년 '커피명가'기업탐방 프로그램  
DGIST·GIST·경북대 공동연구팀, 다차원 분광 입력·복원 기술 개발  
동국대, 글로벌 인문융합대학원 신설  
계명대 동산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11년 연속’ 1등급  
대구대 의료재활학과, 한국재활복지공학회 학부생 논문경진대회 '최우수상·우수상'  
칼럼
프랑스는 혁명의 나라다. 자유·평등·박애를 국시처럼 내세우는 프랑스에서 또 다시  
우리 경주시는 오랜 세월 국가 에너지 안보와 전력산업 발전을 위해 묵묵히 책임을  
도시는 끊임없이 변하지만, 그 안에서 자연이 지닌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 물이 흐 
지난 밤 TV 연속극 \'야인시대\' 마지막 회를 보았다. 해방 이후 자유당 정권 
경북 예천 비룡산 전망대에 오르면 한 폭의 산수화가 펼쳐진다. 내성천이 산자락을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전국 차음식 요리대회 참가자 10명 전원 수상  
영남대병원, 결핵 적정성평가 8회 연속 ‘1등급’  
청도교육지원청, 교육공동체 축제 '2026청도 온마당' 성료  
대구보건대, 미국서 물리치료 교육 분야 역량강화 프로그램 ‘성료’  
대구한의대 경산동의한방촌, ‘영남대병원 프리셉터 힐링 워크숍 지원’  
영남이공대, 지역 미취업 청년 '커피명가'기업탐방 프로그램  
DGIST·GIST·경북대 공동연구팀, 다차원 분광 입력·복원 기술 개발  
동국대, 글로벌 인문융합대학원 신설  
계명대 동산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11년 연속’ 1등급  
대구대 의료재활학과, 한국재활복지공학회 학부생 논문경진대회 '최우수상·우수상'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