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4-22 02:45:03

체온 떨어지면 면역력 ‘뚝’

내복 2.4도 보온…두꺼운 양말·조끼 효과만점내복 2.4도 보온…두꺼운 양말·조끼 효과만점
뉴스1 기자 / 입력 : 2017년 11월 19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11월을 맞아 아침·저녁으로 옷깃을 여미는 초겨울 날씨가 성큼 다가오면서 면역력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체온이 1도만 내려가도 우리 몸의 면역력은 30%가량 감소할 정도로 추위는 건강관리에 큰 복병이다.보통 사람의 정상체온은 36~37.5도이며 1도만 내려가도 몸에서 에너지를 만드는 과정인 대사율이 12% 감소한다. 이로 인해 몸속 혈액순환 기능이 떨어지고 면역력이 줄어들어 감기 등 각종 질병에 시달릴 수 있다.체온은 낮보다 움직임이 적은 밤에 0.5도가량 낮고 노인들도 건강한 청년들보다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건강을 지키는 면역력과 신진대사, 혈액순환이 가장 활발한 이상적 체온은 36.5도다.그런데 추운 날씨에도 멋을 위해 가벼운 옷차림을 고집하거나 내의를 챙겨 입지 않는 젊은 사람들이 많다. 이런 옷차림을 고집하면 날씨가 추워질수록 잔병치레를 하게 된다.질병관리본부는 "추위를 이겨내는 효과적인 방법은 내의를 입는 것"이라며 "내복을 입는 것만으로 2.5도 정도 보온효과를 보고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추위로 면역력이 줄어드는 현상은 옷을 잘 입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대비할 수 있다. 굳이 돈을 들여 겨울옷을 사지 않아도 되고 난방비 부담도 줄어든다.  특히 양말을 잘 고르면 정상체온을 유지할 수 있다. 남성은 재질이 두꺼운 긴 양말을 신고 여성들은 안쪽에 기모가 들어간 스타킹을 추천한다.발은 실내에서 찬 공기와 닿는 표면적이 커 열 손실이 많다. 발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긴 양말과 덧신 등을 신으면 열 손실이 크게 감소한다. 다만 발에 땀이 많다면 여벌을 챙겨둬 갈아신는다.바지는 밑단으로 내려갈수록 통이 좁은 제품을 입는다. 점퍼나 재킷은 조금 큰 것을 입고 안에 얇은 스웨터나 카디건을 겹쳐 입으면 옷 속에 많은 '정지 공기층'이 생겨 보온효과가 뛰어나다. '정기 공기층'은 옷과 옷 사이 정지해 있는 공기층을 말한다.내복은 피부에서 나오는 분비물을 흡수하고 몸의 열을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차단해 2.5도의 보온효과를 보인다. 내복은 구김이 가지 않고 신축성이 좋은 아웃도어 원단이 가장 좋다. 내복이 없다면 얇은 옷을 여러 벌 받쳐 입는다.추운 날씨엔 머리와 몸통을 집중적으로 보호하면 열 손실이 줄어든다. 가장 효과적인 아이템이 조끼다. 조끼는 솜이나 거위털 등이 들어간 소재이면서 어깨를 덮고 목까지 올라오는 형태가 가장 따뜻하다.뉴스1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김천 감문 새마을남녀협의회가 21일 새마을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꽃 심기 행 
울진 북면이 지난 19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후포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난 19일, KB증권과 (사)열린의사회가 주관한 ‘행복뚝딱 
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는 21일 경주시 안강읍 두류리 소재 방울토마토 농가를 방문해 ‘행 
경주 동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든든하우스 지원 
대학/교육
대구동부교육지원청,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 역량강화 연수  
청도영재교육원,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  
대구한의대, 영덕 실버복지관과 '글로컬 3.0 대학'지역혁신 선도  
영진전문대-경북휴먼테크고, 일학습병행 협약 체결  
대구 교육청, 성인문해학습자 '실생활 맞춤형 디지털 문해교육'  
대구보건대, 국제·국내 초음파 자격시험 13건 취득  
대구보건대,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 지원사업 단계평가 연속 ‘A등급’  
청도 풍각초, '1학기 현장체험학습’ 활동  
대구서부교육청, 신규공무원 현장 밀착형 멘토링 및 인사상담  
국립경국대·한국사회복지행정학회, 고령친화대학 논의 본격화  
칼럼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중동 전쟁은 단순한 지역 분쟁이 아니라 역사, 종교, 자원, 강대국 이해관계가 중 
2026년 5월 1일은 노동절로 바뀌어 근로기준법의 근로자가 아닌 노동자로 공무원 
복차지계(覆車之戒)는 앞의 수레가 뒤집히는 모습을 보고 뒤의 수레가 미리 경계한다 
대학/교육
대구동부교육지원청,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 역량강화 연수  
청도영재교육원,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  
대구한의대, 영덕 실버복지관과 '글로컬 3.0 대학'지역혁신 선도  
영진전문대-경북휴먼테크고, 일학습병행 협약 체결  
대구 교육청, 성인문해학습자 '실생활 맞춤형 디지털 문해교육'  
대구보건대, 국제·국내 초음파 자격시험 13건 취득  
대구보건대,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 지원사업 단계평가 연속 ‘A등급’  
청도 풍각초, '1학기 현장체험학습’ 활동  
대구서부교육청, 신규공무원 현장 밀착형 멘토링 및 인사상담  
국립경국대·한국사회복지행정학회, 고령친화대학 논의 본격화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