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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하수 청도군수(가운데)가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시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도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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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이 지난 1일 올해 상반기 혁신적인 근무 자세와 탁월한 성과를 거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선발해 시상했다.
청도군은 군민 중심 적극행정을 실현하고 유연한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반기별로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우수공무원을 선정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 장려상 1명을 뽑았다. 수상자들은 장기간 해결되지 못한 난제를 풀어내거나 지역 사회에 새로운 혁신 모델을 만들어낸 성과를 인정받았다.
최우수상에는 34년간 위반건축물로 방치돼 온 청도공설시장의 건축물대장을 정식으로 생성해 군의 합법적 재산권을 확보하고, 상권 활성화와 공모사업 참여 기반을 마련한 건설과 장영미 건설행정팀장이 이름을 올렸다.
우수상은 △법인 본점 공실임을 입증해 약 6억 원 규모의 법인세 환급을 차단, 군 재정을 지켜낸 재무과 김병욱 지방소득세팀장 △행정안전부 적극행정‧혁신평가 동시 우수기관 선정 등 중앙·도 단위 평가에서 다관왕을 달성한 기획예산실 이은경 주무관 △작은도서관을 활용한 주말‧방학 돌봄 서비스를 도입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문해력 향상과 주민참여형 플랫폼을 구축한 평생보장과 김정미 주무관이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만원주택사업’과 ‘빈집재생지원사업’을 통해 방치된 빈집을 생활·문화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정주 만족도 향상과 인구 유입에 기여한 새마을경제과 이유정 주무관이 선정됐다. 또 우수공무원으로 선발된 이들은 성과상여금 한 등급 상향, 실적가점, 포상휴가, 교육‧훈련 우선선발, 포상금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받을 예정이다.
김하수 군수는 “이번 우수 공무원은 군민을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간 적극적 자세로 지역의 오랜 현안을 해결하고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낸 주역들”이라며, “앞으로도 공직사회가 군민 중심의 행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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