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7-31 05:49:34

청도, 법무부 2년 연속 외국인 계절근로 제도 우수 지자체

올해 101 농가에 356명 배정받아
최대 8개월 체류, 농가 일손 지원

황보문옥 기자 / 2176호입력 : 2025년 10월 14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2026년 상·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요조사 실시' 포스터. 청도군 제공

청도군이 농촌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오는 17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고용 희망농가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수요조사는 일손이 필요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가, 영농법인 및 사업자등록증 상 농산물가공업에 등록된 가공 법인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농가 농작업 일정에 맞춰 근로기간(5~8개월)과 입국시기(2·9·12월)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계절근로자를 고용하는 농가의 경우 최저임금(2025년 최저시급 1만320원)에 따른 급여를 지급하고 필수적으로 숙소를 제공해야 하며,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신청서, 신분증, 농업경영체 등록증 등 구비서류를 갖춰 각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해외 근로자를 초청해 최대 8개월간 관내에 체류하며 농가에 일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도군은 올해 101농가에 356명을 배정받아 지난 2023년 대비 약 4배 증가한 인력을 지원하고 있다.

군은 필리핀 카빈티시, 산토토마스시,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안정적인 인력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으며, 근로자 선발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언어소통도우미 배치, 매월 1회 이상 고용농가 현장점검 실시 등의 노력을 통해 근로자의 인권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런 꾸관심과 체계적 운영으로 지금까지 단 한명 무단이탈자 없이 성공적으로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법무부로부터 2년 연속 외국인 계절근로 제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김하수 군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촌 인력난 해소에 가장 핵심이 되는 사업”이라며, “해외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다양한 인력공급망을 기반으로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인력지원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