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보건소가 ‘제20회 임산부의 날’을 맞이해 지난 14일 중앙공원 일원에서‘행복한 10개월의 여행, 첫 만남의 설렘!’을 주제로 임산부 인식개선 캠페인을 했다. 행사는 임산부와 가족이 함께 참여한 ‘아이에게 보내는 손편지’전시회, 임산부가 만든 손뜨개, 모빌, 그림책 등 작품 전시를 비롯해 가족 소망을 담은 메시지존 운영, 임산부 체험행사, 경북위기임산부지역상담기관의 위기상담 전화 홍보, 정신건강 및 ‘자기혈관 숫자 알기’캠페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박애주 보건소장은 “이번 행사가 임신과 출산의 가치를 함께 나누고 임산부에 대한 사회적 배려와 관심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