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8-30 15:05:37

경북도-경주시, APEC 성공 개최 막바지 점검


홈페이지담당자 기자 / 2179호입력 : 2025년 10월 19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경주는 신라 천년의 세계적 고도(古都)다. 발길이 닿은 곳마다, 지붕이 하늘인 박물관이다. 이 같은 지역서 APEC(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이 바로 앞으로 다가왔다. 우리가 여기에 주목하는 이유는 ‘경제’다.

APEC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경제 협력 증대를 위한 역내 정상의 협의기구다. 세계 인구의 40%를 차지한다. GDP는 52%에 달한다. 교역량의 45%를 차지한다. 세계 최대 지역협력체다.

가입국은 환태평양 국가라는 공통점을 제외하면, 역사·문화·경제발전 단계 등이 모두 다르다. 1993년부터 정상회의(Summit)로 격상됐다. 역내의 배타적 이익보다는 EU(European Union:유럽연합)나 NAFTA(North America Free Trade Agreement:북미자유무역협정) 등의 배타적 움직임을 견제한다.

자유로운 국제교역질서를 형성해 나간다. 조직은 비공식 회의다. 각료회의, APEC 자문위원회, 회계, 예산운영위원회, 무역투자위원회, 경제위원회 등으로 구성됐다. 의사결정은 컨센서스 방식에 따른다.

비구속적(non-binding)이행이 원칙이다. 회원의 자발적 참여 또는 이행을 중시한다. 정상회의는 정상들 간에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다. 보다 내실 있는 결과 도출에 역점을 둔다.

1991년 11월 12일~14일까지 서울에서 각료들이 참여한 제3회 APEC 회의를 개최했다. 2005년 11월 18일~19일까지 부산에서 아시아-태평양 각국 정상이 참여하는 제17회 APEC 정상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15일 경북도와 경주시에 따르면, 보름정도 앞으로 다가온 2025 APEC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주요 준비 현장을 점검했다. 손님맞이 준비에 속도를 냈다. 현장 점검에는 이철우 경북 도지사와 주낙영 경주 시장, 현장 관련 공무원이 함께 참여했다.

숙박시설, 수송 셔틀버스, 할랄(halal)음식점 등 각 분야 준비 상황을 두루 살폈다. 점검단은 먼저 APEC협력 숙박업소인 소노캄 호텔을 방문해, ‘APEC 협력 숙박업소 인증패 제막식’을 열었다. 호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철우 경북 도지사는 회원국 대표단이 머무는 숙소가 경북의 품격을 보여주는 첫 인상이다. 품격 있는 호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완벽한 준비를 당부했다.

이후 소노캄 호텔 정문에서 대기 중인 수송 셔틀버스를 직접 시승해, 베니키아 스위스 로젠호텔로 갔다. 셔틀버스는 행사 기간에 실제 운행될 차량이다. 외관 랩핑(wrapping)상태와 내부 청결도, 좌석 점검 등이 함께 이뤄졌다. 버스 시트 헤드레스트(headrest) QR코드를 활용한 셔틀정보시스템으로 셔틀버스 운행 정보를 확인하는 시연도 했다. 베니키아 스위스 로젠호텔에서는 휴대용 통·번역기를 시연했다. 객실도 점검했다.

이철우 경북 도지사와 주낙영 경주 시장은 직접 통·번역기를 사용해, 회원국 대표단 응대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곧이어 이철우 경북 도지사와 주낙영 경주 시장은 직접 ‘객실 점검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객실 점검에 나섰다.

객실 내 냄새, 카펫트 오염 여부, 냉장고 이상 여부, 욕실 위생 상태, 수압, 변기 상태 등을 점검했다. 실내 공기 질 검사와 소화기, 화재 감지기 등 안전 항목도 확인했다. 마지막으로 무슬림 대표단을 위해 조성 중인 할랄(halal)음식점인 ‘HI-ASIA’(보문로 555)를 방문해,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할랄 음식점 조성 현황을 보고 받았다. 조리시설, 기도실, 화장실 등을 둘러봤다.

정상회의 기간 중 제공될 메뉴를 직접 시식하며 음식의 맛과 품질을 살폈다. ‘HI-ASIA’는 현재 부산에서 동일한 할랄 음식점을 운영 중인 전문 셰프(chef)가 직접 운영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정상회의 성공에 모든 행정력을 투입한다. 이철우 경북 경북 도지사는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이번 ‘경주APEC’서 한국경제가 보다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지난 20일 울진 온정 청년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철 피서지 주변 환경정비를 
김천 대곡동 새마을회가 지난 28일, 백옥동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행복한 보금자리 집 
구미 고아읍이 지난 27일 무금사로부터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쌀 20kg 20포(총 4 
문경 산양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난 26일~28일까지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이·미용 
문경 점촌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지난 27일 바르게살기 공원과 주변 일대에서 환경 정 
대학/교육
문경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합격자 15명 배출  
대구 영진전문대, 2027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2309명 선발’  
대구 교육청, 대입 개편 선제 대응 ‘서·논술형 평가 가동’  
영남이공대, 쿠팡풀필먼트서비스와 대구·경북 청년 취업 지원  
대구보건대, K-보건의료 국가시험 인도네시아 확산 협력  
대구한의대 인문사회연구소, 지역사회 지속투자 인문학 가치 이어가  
대구공업대-㈜엠엑스, AI·DX 분야 산학협력 및 미래인재 양성 ‘맞손’  
권성연 대구 교육청 부교육감 9월 1일 취임  
경산교육지원청, 경산Wee센터 학부모 집단상담  
대구대 박정호 교수 역서 '주술론', 2026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칼럼
사람은 누구나 시간 속에서 살아간다. 어제의 내가 오늘의 내가 되었고, 오늘의 나 
언제 어디서든 넘겨볼 수 있으며 짧고 강렬한 콘텐츠가 대세인 숏폼이 일상적 콘텐츠 
안전 불감증이 도를 넘어 낙동강 녹조가 대발생(100만cell/dl) 직전인데도  
한국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살고 있다. 첫 부류는 아파트에 사는 사람이다. 그 다 
주민이 피부로 느끼는 행정 통합이란 국가나 기업의 병합처럼 생존권 위협으로 다가온 
대학/교육
문경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합격자 15명 배출  
대구 영진전문대, 2027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2309명 선발’  
대구 교육청, 대입 개편 선제 대응 ‘서·논술형 평가 가동’  
영남이공대, 쿠팡풀필먼트서비스와 대구·경북 청년 취업 지원  
대구보건대, K-보건의료 국가시험 인도네시아 확산 협력  
대구한의대 인문사회연구소, 지역사회 지속투자 인문학 가치 이어가  
대구공업대-㈜엠엑스, AI·DX 분야 산학협력 및 미래인재 양성 ‘맞손’  
권성연 대구 교육청 부교육감 9월 1일 취임  
경산교육지원청, 경산Wee센터 학부모 집단상담  
대구대 박정호 교수 역서 '주술론', 2026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