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09 11:06:27

김하수 청도군수 “지역경제와 환경, 관광이 조화롭게 선순환 모델”

2025 청도반시축제·청도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 성료
축제기간 청도 관광9경 방문자수 ↑, ‘상점 방문자 수 ↑’

황보문옥 기자 / 2180호입력 : 2025년 10월 20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전국 유일의 씨없는 감 청도반시를 소재로 한 청도반시축제가 열린 가운데 반시를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반시마켓’에서 관광객들이 반시를 사려고 북적이고 있다. 황보문옥 기자
↑↑ 전국 유일의 씨없는 감 청도반시를 소재로 한 청도반시축제가 열린 가운데 청도반시탑 앞 상설무대공연장에서 관광객들이 공연을 보며 즐거워 하고 있다. 청도군 제공

지난 17~19일까지 3일간 청도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열린 ‘2025 청도반시축제 및 청도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축제는 ‘사람‧경제‧환경이 함께 빛나는 착한 축제’라는 주제 아래, 웃음과 음악, 그리고 친환경 가치가 조화를 이룬 ‘지속가능한 축제의 대명사’이자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은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둘째 날 열린 청도반시밴드페스티벌은 전국에서 예선을 통과한 청소년 및 성인 아마추어 밴드 14개 팀이 출연해 뜨거운 무대를 선보였다. 락밴드 ‘사자밴드’, 개그콘서트 출연진, 그리고 인기 퍼포머 ‘다나카’의 공연이 이어지자 관객들의 환호가 끊이지 않았다. 

청도사랑 교환센터를 중심으로 한 지역상생 프로그램은 청도 상권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청도시장 상인은 “올해는 축제를 찾은 방문객 덕분에 가게 손님이 평소보다 몇 배로 늘었다”며, “이번 축제는 단기 행사를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관광과 축제를 연계한 ‘청도마블 프로그램’은 방문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청도 관광9경 중 3곳 이상을 방문하면 한국코미디타운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 이번 이벤트에는 많은 사람이 참여했으며, 관광9경 방문객 수가 증가했다. 운문사, 와인터널, 청도읍성, 한국코미디타운 등 대표 명소들이 가족 단위 방문객으로 북적이며, 청도 관광 활성화의 촉매제가 됐다.

또 축제기간 중 고질적 문제로 지적 돼왔던 교통난을 극복하기 위해 축제장 주변 청도천변 등에 임시주차장을 활용한 셔틀버스 운영으로 교통난을 완화했다.

또한 축제장 안전관리비를 전년대비 84.8% 증액하여 안전경비 및 주차질서계도 용역직원을 다수 투입하는 등 행사장 안전질서 유지에 만전을 기하여, 무사고 축제장을 조성했다.

특히, 올해 축제는 다회용기 사용, 분리수거존 확대, 일회용품 최소화 등 친환경 운영 체계를 도입하며 환경보호를 적극 실천했다.또한 실종방지밴드 제공과 안전요원 배치 확대 등 세심한 운영으로 남녀노소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됐다.

김하수 군수는 “2025 청도반시축제와 청도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은 군민이 함께 만들어낸 축제로, 지역경제와 환경, 관광이 조화롭게 선순환하는 모델을 완성했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청도는 활력이 넘치고 지속가능한 문화도시로 한 단계 도약했다”고 강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문경 점촌3동 새마을회가 지난 4일 열무김치 60통을 지역 독거노인과 경로당에 전달했다. 
문경 동로 농업경영인회가 지난 8일 회원 30여 명이 참가해 금천도로변 주변 제초작업 및 
문경 영순 자연보호협의회가 지난 8일 영강하천 일원에서 가시박 제거사업을 실시했다. 
바르게살기운동봉화협의회가 지난 5일, 석포 갈곡길 51-31번지 일원에서 농촌일손돕기 봉 
상주 계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희망동행 의료비 지원을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게층 1가구를 
대학/교육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계명대, 미술대 동문 박종규 작가 7억 장학기금 조성  
계명문화대, 지역 산업체와 RISE 거버넌스 확대  
대구한의대 세대통합지원센터, ‘K-MEDI 동행돌봄대학’영덕군 부모교육  
대구보건대-대한문신사중앙회, 산학협력 업무협약  
대구공업대 호텔외식조리계열, ‘왕의 식탁, 궁중음식’프로그램  
고령, 찾아가는 성인지 및 성폭력 예방교육  
칼럼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영화 ‘군체’는 부산행(2016)과 반도(2020)를 잇는 세 번째 좀비 장르 영 
친구가 의학 상식에 대한 내용을 또 보내왔다. 다시 AI에게 물어보았다. 
대학/교육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계명대, 미술대 동문 박종규 작가 7억 장학기금 조성  
계명문화대, 지역 산업체와 RISE 거버넌스 확대  
대구한의대 세대통합지원센터, ‘K-MEDI 동행돌봄대학’영덕군 부모교육  
대구보건대-대한문신사중앙회, 산학협력 업무협약  
대구공업대 호텔외식조리계열, ‘왕의 식탁, 궁중음식’프로그램  
고령, 찾아가는 성인지 및 성폭력 예방교육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