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10-31 22:04:54

경주APEC, 경북지역 축제로 정상을 맞는다


홈페이지담당자 기자 / 2181호입력 : 2025년 10월 21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APEC(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경제 협력을 증대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경주APEC’은 세계 인구 40%를 차지한다. GDP는 52%다. 교역량의 45%를 차지한다. 문화가 이젠 자본을 창출한다. 경주APEC서 우리 전통문화를 글로벌하게 축제판을 벌린다.

경북도에 따르면, 시·군별 다채로운 축제를 개최한다.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경주 APEC정상회의를 전·후로, 경북도 곳곳에서 문화·예술·관광의 다양한 축제들이 손님을 맞는다.

올해 제22회로 열린, 영천 보현산 별빛축제 주제는 ‘영천의 별빛 아래, 토성의 고리를 찾아’다. 축제 기간 천문과학 강연과 스타 파티, 보현산 천문대 관람, 블랙 라이트 특별체험 등이 운영됐다.

청도에선 대표 특산물인 반시를 주제로 한 체험형 관광 축제로 진행했다. 인간 반시 자판기, 감 잡기 체험 등 참여형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세계코미디아트 페스티벌을 연계해,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건강한 경북’을 상징하는 영주 풍기인삼축제는 인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산업 문화 축제다. 황금인삼을 찾아라, 풍기인삼 경매, 인삼 깎기 경연대회 등 참여형 체험과 ‘조선 후기 영주 순흥 지역 서민 여성의 삶과 꽃놀이 문화를 배경으로 한 마당극인, ‘덴동어미 화전놀이’를 재현한다. 또한 다양한 문화공연도 이어진다.

성주 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축제는 아이들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가야산 자락서 메뚜기축제는 황금빛 들판서 즐긴다. 생태 체험형 축제. 메뚜기 잡이, 사과 낚시, 고구마 캐기 등 다양한 친환경 농촌 체험이 마련됐다. 여기서 메뚜기는 하나의 생명체다. 산 생명은 축제의 대상이 아니다. 생명 존중사상에 반하기 때문이다.

문경 사과 축제는 올해 20회째다. 주제는 ‘백설 공주가 사랑한 문경 사과’이다. 문경 청정 자연과 큰 일교차가 만들어낸, 명품 감홍 사과를 중심으로, 사과 따기 체험, 농산물 직거래장터 등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김천 김밥축제는 올해 더욱 새로워진 구성으로 열린다. 3개의 김밥 존(명품 김밥 존, 이색 김밥 존, 이벤트 존)으로 운영된다. 김밥 창작소, 로컬 김밥 체험, 이색 김밥 체험 존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남녀노소는 ‘따로’가 아닌, 모두의 음식 축제다.

포항은 영일대에서 불빛 축제가 열린다. 영일대 해수욕장을 배경으로 한, 불꽃쇼, 드론 쇼, SF 퍼포먼스가 푸른 바다를 수놓는다. APEC 정상회의 성공을 향한 도민들은 응원한다. 세계로 나아갈 경북의 메시지를 전한다.

청송 사과 축제는 올해 ‘청송, 다시 푸르게 다시 붉게’가 주제다. 청송 들녘에서는 사과 따기 체험, 사과 퍼레이드, 사과올림픽, 황금사과 찾기, 꽃줄 엮기 전국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진다.

푸른 바다와 솔숲이 어우러진 영덕에선 국제 H웰니스페스타가 열린다. 고래불 해안의 청정한 자연 속에서 자연 치유, 명상·요가, 해양 힐링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웰니스 산업전, 국제포럼, 비즈매칭 행사로 치유관광과 산업이 결합 된, 국제적 교류의 장이 될게다.

예천엔 활축제가 열린다. ‘K-Achery, 전통을 잇는다. 주제는 ’미래의 희망을 쏘다’다. VR-AR 실감형 활 체험도 있다. 전통 활쏘기, 활 공성전, 활 전시관 등 다양한 체험형으로 치른다.

구미 라면축제‘는 세상에서 가장 긴 라면 레스토랑’이 콘셉트다. 국내·외 라면 브랜드와 맛 집이 한자리에 모인다. 미식 축제다. 라면 레스토랑 체험 존, 라믈리에 선발대회, 라면 상상 창작소 등이 운영된다.

가을 바다가 아름다운 울진에서는 죽변항 수산물 축제가 열린다. 주제는 청정 동해의 신선한 수산물이다. 어선 퍼레이드, 즉석 경매, 맨손 활어 잡기 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이철우 경북 도지사는 경북 각 지역 축제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한다. 경주APEC은 경제다. 지역 축제도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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