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09 23:46:27

iM뱅크 소프트테니스팀, 전국체육대회 여자일반부 개인복식 금메달

김한설, 정다은 선수 개인 복식 금메달
여자일반부 김민주, 개인 단식 동메달

황보문옥 기자 / 2181호입력 : 2025년 10월 21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왼쪽부터 김민주·정다은·김한설 iM뱅크 소프트테니스팀 선수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개인복식 금메달, 개인단식 동메달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iM뱅크 제공

iM뱅크 소속 여자 소프트테니스팀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개인복식 금메달, 개인단식 동메달을 수상했다.

지난 19일 부산 을숙도 다목적 실내생활체육관에서 개최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소프트테니스 여자일반부 개인복식 결승에서 iM뱅크의 김한설, 정다은 선수는 상대팀 NH농협은행에 5:2로 승리해 금메달의 영광을 안았다.

또한, 같은 날 진행된 여자일반부 개인단식전에서도 김민주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해 팀의 기량을 확인했다.

iM뱅크 소프트테니스팀은 지난 1980년 구(舊) 대구은행 여자 실업팀 창단으로 시작해 현재 46년 역사를 가진 명문팀으로 자리 잡았다. 현재 조경수 감독과 전지헌 코치 사령탑 아래 김민주, 김한설, 정다은, 김가현, 이수민, 김다영, 7명의 선수가 활동하고 있다.

황병우 은행장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대구시 대표로 참석해 메달 획득을 통해 대구시가 전국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는데 일조한 것에 의미를 갖고, 앞으로도 전방위적인 문화, 체육 활성화를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완수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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