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4-26 15:40:20

우리공화당, 민중기 특검 미공개 정보 주식투자 의혹 수사 촉구

조원진 대표 “민중기 특검은 정의, 공정, 도덕 아무것도 없다”
오재영 기자 / 2182호입력 : 2025년 10월 22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우리공화당 조원진 당대표<사진>가 지난 21일 보도자료를 내고 “당시 판사였던 민중기 특검이 2008년 비상장 기업이던 네오세미테크 주식을 보유했는데, 해당 기업 대표가 민 특검과 대전고, 서울대 동기로 확인됐다. 그리고 이 회사 증시에서 상장폐지 되기 직전 보유 주식을 절묘하게 팔아서 1억 5000만 원이 넘는 시세 차익을 봤다는 것은 의심받기에 충분하다”며 “이런 자가 김건희 여사의 네오세미테크 투자 기록과 내부자거래 의혹을 수사한다는 것이 참으로 가당키나 한가. 도저히 말이 안된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지금 이재명 정권은 민생 사건이 쌓여 있음에도 전대미문의 3대 특검으로 100명이 훨씬 넘는 엄청난 숫자의 검사를 파견했다. 그런데 알고 보니 민중기 특검은 오히려 수사를 받아야 할 대상임이 드러나고 있다. 민중기 특검은 정의, 공정 도덕 아무것도 없다”면서 “민중기 특검이 엄청난 주식 차익을 얻었을 때 개인 투자자 7000명은 4000억이 넘는 엄청난 손해를 봤다. 어느 국민이 민중기 특검의 수사를 납득하겠는가”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민심은 이재명 정권이 엄청난 검찰 인원을 동원해 정권 내내 윤석열 정권과 보수 정치인에 대해 정치보복을 하려고 한다고 의심하고 있다”면서 “민중기 특검은 스스로 특검에서 사퇴하고 수사를 받는 것이 국민에 대한 도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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