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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하수 청도군수와 차용대 조합장, 어린이, 도시소비자, 마을주민 등이 ‘친환경농업체험마을 행사’ 참가자들과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도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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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도군이 ‘친환경농업체험마을 행사’에서 도시민 참가자들이 배추를 수확 하고 있다. 청도군 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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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이 지난 21일 각남 녹명1리 죽바위 일원에서 ‘친환경농업체험마을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사는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하수 군수를 비롯해 차용대 조합장, 어린이, 도시소비자, 마을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가을 정취 속에서 다채로운 체험활동을 즐겼다.
청도군은 지난 2024년부터 각남 녹명1리를 ‘친환경농업 체험마을’로 지정하고, 코스모스 경관단지 조성 및 친환경농산물 체험행사를 꾸준히 추진해왔다. 올해는 특히 행사 규모를 확대해 고추·배추·무·고구마 등 농산물 수확 체험뿐 아니라 떡메치기, 전통놀이, 버스킹 공연, 가훈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또한, 대나무 숲길, 코스모스·해바라기 포토존, 등산로 등 죽바위 일대를 활용한 경관 자원을 조성해 참가자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동시에 제공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은 농업과 농촌의 소중함을 직접 느끼며 청도산 친환경 농산물의 가치와 매력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하수 군수는 “죽바위 일대의 코스모스와 해바라기 경관단지를 중심으로 지역 농촌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도시민이 사계절 머물고 싶은 힐링도시 청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