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7 01:19:58

문경대 ,‘학생 1인당 교육비’전국 5위, 대경 1위 달성


오재영 기자 / 2184호입력 : 2025년 10월 26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2024년 학생 1인당 교육비 부문에서 전국 사립전문대학 중 전국 5위, 대구경북 1위를 차지했다<문경대 제공>

문경대가 최근 공시된 2024년 학생 1인당 교육비 부문에서 전국 사립전문대학 중 전국 5위, 대구경북 1위를 차지했다.

학생 1인당 교육비는 대학이 학생 교육을 위해 교육여건 및 환경 개선, 장학금, 학생복지, 비교과활동 등 다양한 부분에 교육 관련하여 투자하는 비용을 의미한다.

대학알리미에 따르면, 학생 1인당 교육비가 사립 전문대 평균은 전국 1373만 원, 대구경북은 1301만 원으로 나타난 가운데, 문경대는 학생 1인당 교육비가 2,185만 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800여만 원 높은 수준을 보였다. 2024년 문경대 평균 등록금이 약 590만 원임을 고려하면 학생 1인당 등록금 대비 3.7배를 투자하는 셈이다.

문경대는 ‘학생이 체감하는 교육투자’를 목표로 ▲최신 실습실 확충 ▲AI 기반 교육 인프라 구축 ▲장학금 확대 ▲현장실습 및 취업지원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신영국 총장은 “등록금은 학생을 위한 투자라는 원칙 아래, 교육비 환원율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재정을 집중해 학생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대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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