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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곡군 중국 방문단이 출국에 앞서 군청 앞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칠곡군 제공> |
| 칠곡군이 27일 중국 선전시와 제원시를 잇는 7일간의 시장 개척 및 교류 협력 일정에 나선다.
방문단에는 김재욱 군수를 비롯해 이상승 군의장, 오종열 군의원과 함께 지역 기업 10개 사 등 20여 명이 동행, 선전에서는 시장 수요 탐색과 수출 상담을, 제원시에서는 자매결연 10주년을 기념하고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교류 행보에 나선다.
첫 방문지인 선전에서는 글로벌 전기차 산업을 중심으로 한 전장(電裝)시장 변화 흐름을 확인하고, ‘선전 메가쇼’에서 현지 바이어와 B2B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에스엠씨티·현진케미칼 등 칠곡군 기반 자동차부품 및 소비재 기업은 현장에서 변화하는 중국 내 수요를 분석하고 판로 확대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KOTRA 선전무역관을 찾아 중국 유통시장 진입 전략을 청취하고, 선전자동차전자산업협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기업별 협력 모델을 논의한다.
기업 대표단은 선전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며, 이후 일정은 행정대표단 중심으로 이어진다.
김재욱 군수와 이상승 의장, 오종열 군의원은 도시간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해 제원시를 방문해 서의현(徐衣?) 당서기 및 진보건(秦保建) 시장과 행정·문화·관광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 할 예정이다.
김재욱 군수는“빠르게 변하는 세계 시장 흐름은 책상이 아니라 현장에서 확인해야만 대응 전략을 제대로 짤 수 있다”며 “이번 방문은 단순한 시찰이 아니라 기술을 체감하고, 수출 기회를 연결하며, 교류 기반을 확대하는 실전형 일정”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