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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체전 은메달 획득 모습.<문경교육지원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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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프트테니스 종목 참여 선수단.<문경교육지원청 제공> | 문경공고가 지난 17일~22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소프트테니스 종목에서 개인복식 금메달에 이어 단체전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했다.
부산 을숙도 다목적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소프트테니스 개인복식 경기에 출전한 3학년 김경환, 신재교 학생은 8강전을 노련한 경기운영으로 승리하고 4강전에 올랐다.
4강전은 경기도를 대상으로 세트 스코어 3대3까지 간 후, 파이널 세트에서 7대4로 이긴 만큼 사실상 결승이라고 해도 무방한 경기를 보였다. 결승에서 만난 충남과의 경기는 4대2로 무난하게 승리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단체전에는 매 경기가 살얼음판을 걷듯 쉽지 않은 경기의 연속이었다. 특히 4강전에서 5게임까지 가는 접전 끝에 3대2로 경기도를 이겨 결승에 진출했고, 결승에서 만난 충남과의 경기에서 4강전에 많은 에너지를 쏟아 체력적인 어려움을 드러내며 3대1로 아쉬운 경기를 마무리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태정 감독은 “선수들이 보여준 열정과 노력에 박수를 보내고, 이번 대회를 통해 한층 성장한 만큼 앞으로도 꾸준히 훈련해 더 좋은 결과를 만들겠다.”고 했다.
박삼용 교장은 “전국체육대회는 학생들이 그 동안의노력에 대한 결실을 맺은 뜻깊은 대회였다. 학교의 명예를 빛낸 선수에게 고맙고, 앞으로도 운동과 학업을 병행하며 균형잡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