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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덕경찰서, 영덕소방서 '모두의 힘 베이커리'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북남부보훈지청 제공> |
| 경북남부보훈지청이 지난 30일 제복근무자 감사 캠페인 일환으로 포항대 호텔조리커피제빵과와 함께 경찰서 및 소방서 직원을 대상으로 '모두의 힘(Heroes In uniforM) 베이커리'행사를 실시했다.
행사는 지난 3월 발생한 대형 산불 진화 및 피해복구 과정에서 헌신한 영덕지역 제복 근무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 됐으며, ‘모두의 힘(HIM)’은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제복근무자가 모두의 영웅이라는 뜻과 함께, 제복근무자의 힘을 북돋워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이중적 의미를 담았다.
전달식에는 백서영 학과장과 재학생 대표가 참석해, 호텔조리커피제빵과 재학생이 만든 감사빵 3종 세트를 경찰서와 소방서에 각 100개씩 전달하며 제복근무자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백서영 학과장은 “주변의 숨은 영웅인 제복근무자들을 위해 학생과 함께 뜻깊은 활동을 하게 돼 영광”이라며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도 보훈과 나눔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정한송 지청장은 “백서영 학과장과 권미현 교수, 그리고 정성을 다해준 재학생에게 감사드린다. 제복근무자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국민 응원과 존경을 느끼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대학생 등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가유공자 및 제복근무자에 대한 감사와 예우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