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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회 청소년의회 개최 모습.<영주시의회 제공> | 영주 시의회가 지난 30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2025년도 제8회 청소년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청소년의회는 중앙초등학생 25명과 담임교사 1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방의회 역할과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민주시민으로의 소양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청소년의회는 ▲입교식 ▲1일 청소년의원 선서 ▲의장 선출 ▲조례안 발표 및 찬반토론 ▲안건 표결 ▲퀴즈타임 ▲의원과의 대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 됐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체험활동 책자가 제공됐다. 이날 청소년의원이 심의한 안건은 '영주 청소년 반려동물 문화교육 프로그램 지원'으로, 청소년이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생명존중 의식과 책임감 있는 반려문화를 배울 수 있도록 하여 학생은 찬성과 반대 입장으로 나눠 토론을 펼쳤으며, 실제 표결 과정을 통해 의회 운영 전반을 직접 경험했다. 김병기 의장은 “청소년의회는 학생이 민주적 절차와 토론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시민으로의 책임과 권리를 배우는 자리”라며 “이번 체험이 학생에게 창의적 사고와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