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7-31 08:02:29

‘산골소녀 반란’ 전국탁구대회 ‘준우승’

4년 80억원 FA 계약…프로 데뷔 후 ‘첫 이적’4년 80억원 FA 계약…프로 데뷔 후 ‘첫 이적’
뉴스1 기자 / 입력 : 2017년 11월 22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영양의 최북단에 위치한 수비초등학교(교장 이준복)는 지난 18~19일까지 이틀간 제주복합체육관에서 열린 ‘제10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의 탁구경기 여자초등부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 학교 탁구부는 산골벽지학교이면서 전체 5, 6학년 여학생 9명중 희망자 6명으로 겨우 한 팀을 구성해 경북대표로 출전한 것만으로도 기적 같은 일이였다. 하지만 보란 듯이 다른 시도대표를 이기고 전국대회 준우승이라는 성과를 산골 소녀들이 품에 안아 버렸다.지난 18일 전남, 대전, 제주대표들과 같은 조를 이뤄 벌인 예선리그에서 3:0, 3:0, 3:1로 조1위를 차지하면서 조심스레 이변을 기대하게 하였지만 결선리그에 진출한 팀들의 수준은 확실히 달랐다.이어 8강에서 만난 대구와 2:2까지 가는 접전 끝에 마지막 5경기를 이기며 4강에 진출했으며, 4강에서도 충남과 경기 스코어 2:2로 맞선 마지막 복식경기에서 5세트의 피를 말린다는 말을 실감케 한 접전 끝에서야 11:9로 어렵게 승리하고 결승에 진출하게 됐다. 결승전에서는 지난 전국대회 우승팀인 강원도 대표와 맞아 복식에서 1:1을 이뤘으나 단식 2경기를 내어주고 3:1로 아름다운 도전을 마치게 됐다.수비초 탁구부 6명의 여학생들은 지난 5개월 간 평소 교내 스포츠클럽(한티 푸름이)활동과 방과후학교 탁구교실 뿐만 아니라 스스로 아침 7시에 등교해 개인 훈련을 하는 등 구슬땀을 흘리며 실력을 키웠다. 준우승이 확정된 후 심정을 묻는 말에 “결승까지 가서 꼭 이기고 싶었지만, 강원도 선수들에게 져서 눈물도 났어요. 하지만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후회는 없어요. 제주도에서 즐거운 추억이 된 것 같아요”라고 했으며 이 말에서 최선을 다한 자만이 느낄 수 있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이준복 수비초 교장은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들에게 “그동안의 연습과정과 전국대회를 거치면서 이룬 자신감으로 더 큰 도전을 계속하기를 바란다”며 “좋아하는 단계를 뛰어넘어 즐기면서 경기를 하다보면 더 나은 성과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배우는 계기가 됐다”이라고 격려했다.수비초등학교 탁구부 선수들은 2017년도 전국 준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루었을 뿐만 아니라 2018년도에는 전국 우승이라는 더 큰 도전을 꿈꾸어 본다. 뉴스1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