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09 19:40:44

‘산골소녀 반란’ 전국탁구대회 ‘준우승’

4년 80억원 FA 계약…프로 데뷔 후 ‘첫 이적’4년 80억원 FA 계약…프로 데뷔 후 ‘첫 이적’
뉴스1 기자 / 입력 : 2017년 11월 22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영양의 최북단에 위치한 수비초등학교(교장 이준복)는 지난 18~19일까지 이틀간 제주복합체육관에서 열린 ‘제10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의 탁구경기 여자초등부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 학교 탁구부는 산골벽지학교이면서 전체 5, 6학년 여학생 9명중 희망자 6명으로 겨우 한 팀을 구성해 경북대표로 출전한 것만으로도 기적 같은 일이였다. 하지만 보란 듯이 다른 시도대표를 이기고 전국대회 준우승이라는 성과를 산골 소녀들이 품에 안아 버렸다.지난 18일 전남, 대전, 제주대표들과 같은 조를 이뤄 벌인 예선리그에서 3:0, 3:0, 3:1로 조1위를 차지하면서 조심스레 이변을 기대하게 하였지만 결선리그에 진출한 팀들의 수준은 확실히 달랐다.이어 8강에서 만난 대구와 2:2까지 가는 접전 끝에 마지막 5경기를 이기며 4강에 진출했으며, 4강에서도 충남과 경기 스코어 2:2로 맞선 마지막 복식경기에서 5세트의 피를 말린다는 말을 실감케 한 접전 끝에서야 11:9로 어렵게 승리하고 결승에 진출하게 됐다. 결승전에서는 지난 전국대회 우승팀인 강원도 대표와 맞아 복식에서 1:1을 이뤘으나 단식 2경기를 내어주고 3:1로 아름다운 도전을 마치게 됐다.수비초 탁구부 6명의 여학생들은 지난 5개월 간 평소 교내 스포츠클럽(한티 푸름이)활동과 방과후학교 탁구교실 뿐만 아니라 스스로 아침 7시에 등교해 개인 훈련을 하는 등 구슬땀을 흘리며 실력을 키웠다. 준우승이 확정된 후 심정을 묻는 말에 “결승까지 가서 꼭 이기고 싶었지만, 강원도 선수들에게 져서 눈물도 났어요. 하지만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후회는 없어요. 제주도에서 즐거운 추억이 된 것 같아요”라고 했으며 이 말에서 최선을 다한 자만이 느낄 수 있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이준복 수비초 교장은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들에게 “그동안의 연습과정과 전국대회를 거치면서 이룬 자신감으로 더 큰 도전을 계속하기를 바란다”며 “좋아하는 단계를 뛰어넘어 즐기면서 경기를 하다보면 더 나은 성과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배우는 계기가 됐다”이라고 격려했다.수비초등학교 탁구부 선수들은 2017년도 전국 준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루었을 뿐만 아니라 2018년도에는 전국 우승이라는 더 큰 도전을 꿈꾸어 본다. 뉴스1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영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행복키움 힐링화분’나눔 행사를 
강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조나누리’는 지난 5일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의 위생적인 생활환 
황오동 행정복지센터는 9일 황오동 직원과 관내 자생단체 회원, 도·시의원 당선자 등 10 
9일 농업회사법인 본가㈜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치 5kg 200박스(시가 500백만원  
봉화교육지원청이 지난 8일 관내 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대학/교육
대구교육청-경기교육감 당선인, IB MYP프로그램 운영 사례 공유  
경산교육지원청, 유치원 보호자 및 교원 맞춤형 연수  
국립경국대, ‘한국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첨단 인프라 현장 견학  
영남이공대, ㈜틸론과 AI 대전환 상생협력 업무협약  
경산동의한방촌, 경북 웰니스관광지 재지정  
DGIST-MIT 공동 연구팀, ICRA 2026 로봇 비전 챌린지 1위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칼럼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영화 ‘군체’는 부산행(2016)과 반도(2020)를 잇는 세 번째 좀비 장르 영 
친구가 의학 상식에 대한 내용을 또 보내왔다. 다시 AI에게 물어보았다. 
대학/교육
대구교육청-경기교육감 당선인, IB MYP프로그램 운영 사례 공유  
경산교육지원청, 유치원 보호자 및 교원 맞춤형 연수  
국립경국대, ‘한국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첨단 인프라 현장 견학  
영남이공대, ㈜틸론과 AI 대전환 상생협력 업무협약  
경산동의한방촌, 경북 웰니스관광지 재지정  
DGIST-MIT 공동 연구팀, ICRA 2026 로봇 비전 챌린지 1위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