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4 04:47:57

경북테크노파크, 영양군 지역기업 '2025 푸드위크 코리아'참가

‘영양 농식품 식품가공 공동관’ 참가로 판로 확대 발판
황보문옥 기자 / 2190호입력 : 2025년 11월 03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경북테크노파크는 2025 푸드위크 코리아에서 '영양군 농식품 식품가공 공동관'을 운영했다. 경북테크노파크 제공

경북테크노파크가 2025 푸드위크 코리아에서 '영양군 농식품 식품가공 공동관'을 운영해 영양군 지역기업의 우수 농식품 제품을 홍보했다.

지난 29일~지난 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5 푸드위크 코리아'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코엑스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대규모 식품 박람회다.

공동관 부스 참여는 시·군·구 연고산업육성사업 하나로 추진됐으며 중소벤처기업부, 경북도, 영양군, 경북테크노파크가 공동 주관해 추진했다.

영양을 대표하는 5개 기업 ▲영양가(대표 조미애, 청아삭맛지) ▲청년협동조합 별빛고은(대표 황정인, 영양산나물 삼계탕) ▲농업회사법인 네이처픽(대표 김후영, 영양햇살애고춧가루) ▲㈜다산식품 (대표 윤근목, 영양다산 고춧가루) ▲㈜바이오스타(대표 라정찬, 고로쇠 고추장·우리콩 된장)가 참여해 영양군의 특색 있는 농식품을 출품해 다양한 관람객과 바이어에게 지역 식품의 품질과 경쟁력을 알렸다.
 
또한 공동관 내에는 기업별 부스 외에도 '영양군 전시존'을 별도로 마련해 영양군을 대표하는 다양한 지역 기업의 농식품 제품을 함께 전시하고 영양군 홍보영상을 상영함으로써 영양군의 청정 이미지와 우수 농특산물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알렸다.

현장에서는 제품 전시뿐 아니라 영양을 주제로 한 OX퀴즈 이벤트, 공동관 내 부스를 순회하며 참여하는 스탬프투어 이벤트,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 등을 진행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이벤트는 부스 유입을 높이는 동시에 영양군과 참여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기여했다.

참가기업별로도 다양한 성과가 있었다. 전시회 사무국이 주최한 신제품 쇼케이스 선정을 비롯해 시식행사를 통해 소비자 유입과 현장 판매 매출 증가를 동시에 이끌었고, 국내·외 바이어 상담을 통해 판로 확장 기회를 확보하고 향후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박람회를 통해 영양 지역기업은 전국 최대규모의 식품 박람회 현장에서 타 지역 기업의 마케팅 전략과 판매 방식을 직접 학습하며, 향후 제품개발과 홍보 역량을 강화 할 기회를 얻었다.

또한, 영양 지역기업이 창업 이후 처음으로 전국 최대규모의 식품 박람회에 참가한 것으로, 지역기업들의 도전정신과 성장 잠재력을 보여준 새로운 전환점이 됐다.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푸드위크코리아 공동관 운영은 영양 기업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제품 경쟁력을 확인한 값진 시간이었다”며 “지역 기업의 성장과 판로 확대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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