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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2부 부국장 김경태 |
| 지난 1일, '2025년 APEC 정상회의'가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세계 21개국 정상과 경제인, 언론인 등 2만여 명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정상회의 성공 개최는 주낙영 경주시장의 실용적 리더십과 경주시민의 성숙한 시민의식, 그리고 다양한 봉사단체의 헌신적인 참여가 만들어낸 결과다.
주낙영 시장은 유치 단계부터 정부, 경북도와 긴밀히 협력하며 100만 명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등 실용적 리더십을 바탕으로 준비에 매진했다. 후보지 선정 후에는 도로, 조명, 숙박, 관광 등 인프라를 전면 정비하고 문화도시의 정체성을 살린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 그 결과, 회의와 문화행사가 조화를 이루며 시민과 세계 각지 대표단의 호평을 얻었다.
특히 이번 APEC 개최의 일등공신으로 꼽히는 것은 바로 경주시민의 적극적 참여다. 시는 이런 시민참여를 바탕으로 행사기간 중 시민 불편을 최소화 했으며, ‘행정이 만든 행사가 아니라, 시민이 완성한 행사’라는 평가까지 받았다.
경주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도시의 주인으로 품격 있는 환대와 질서 있는 모습을 보여준 덕분에, 이번 APEC정상회의가 품격 높은 국제무대로 기억되며 시민들의 적극 참여에 감사의 뜻을 전해본다.
또한, 이번 회의에는 신라 천년의 문화유산과 첨단기술이 접목된 K-APEC 경주 모델이 세계에 소개되었고, 대표 명소 탐방 및 각종 국제 교류 행사를 통해 경주시의 브랜드 가치와 미래 성장 가능성이 크게 부각됐다.
경주시는 이번 정상회의를 계기로 ‘포스트 APEC’ 시대를 맞아 세계경주포럼 정례화, 보문단지 리노베이션, APEC 문화전당 조성, AI 새마을운동 등 10대 핵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APEC 정상회의의 성공은 주낙영 경주시장과 숨은 일꾼 경주시민의 열정과 실천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번 계기로 세계 10대 관광도시로 성장해 나가는 데 그 경험과 리더십을 계속 발휘해 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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