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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죽변항 수산물축제 모습.<울진군 제공> |
| 울진군이 오는 7일~9일까지,‘죽변항 수산물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동해선 철도 개통 이후 처음 맞는 가을 바다 축제로, 철도를 이용한 여행객에게 울진의 바다와 수산물, 지역의 정취를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울진군은 죽변항 수산물 축제를 중심으로 10월~11월을 ‘가을철 울진 관광 집중 기간’으로 정하고, 지역의 주요 자연 관광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 교통편의 지원사업, 체험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하고 있다.
‘죽변항 수산물 축제’는 청정 동해에서 갓 잡은 문어, 방어, 붉은대게, 오징어, 광어, 소라, 백골뱅이 등 제철 수산물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미식 축제다.
특히 현장에서 바로 구입하고 맛볼 수 있는 수산물 직거래 장터, 수 산물 즉석경매, 맨손활어잡기체험, 물회 퍼포먼스, 어선퍼레이드, 수산물해체쇼, 개막축하공연,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개막축하공연에는 미스터트롯 이찬원, 황유성이 출연하여 축제의 흥을 배가 시킬 것이다.
축제장 인근에는 폭풍속으로 드라마세트장, 국립울진해양과학관, 죽변등대, 죽변 스카이레일, 해안산책로, 죽변수산시장, 죽변수산유통복합센터, 덕구온천 등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부하게 마련돼 있어, 미식과 관광을 동시에 즐기는 오감만족의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울진군은 지역내 이동 편의를 위한 관광교통 지원사업도 함께 운영하며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손병복 군수는 “울진은 철도라는 날개를 달고 이제 관광지 이상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고 산, 바다, 온천과 마을이 어우러진 이번 가을 여행에서 많은 분들이 울진의 새로운 매력을 경험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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