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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자치참여위원회 청소년 의회 교실 운영 모습.<봉화교육지원청 제공> | 봉화교육지원청이 지난 6일 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초·중 학생회장으로 구성된 봉화학생자치참여위원이 참여한 2025 봉화 학생자치참여위원회 청소년 의회 교실을 운영했다.
의회교실은 ‘토론과 실천으로 배우는 민주주의’를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의정활동의 전 과정을 체험하며 의사소통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스스로 선정한 조례안을 상정하고, 열띤 찬반 토론과 거수 투표를 통해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생생하게 경험했다.
또한 ‘교내 학생들의 개성을 존중해주는 문화를 만듭시다’, ‘성적이 전부일까?’ 등 다양한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하며, 학교생활 속 문제의식을 청소년의 시각에서 제시하고 정책 제안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영록 교육장은 “의회교실을 통해 학생이 민주적 절차를 익히고,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며 협의하는 문화를 배운 것이 가장 큰 성과”라며 “봉화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자치활동과 민주시민으로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상희 군의원은 “이 자리에 함께한 여러분이 바로 이곳의 주인이자 봉화의 미래를 이끌어 갈 주역”이라며 “의회교실 경험이 지역과 사회를 이끌어 갈 리더로 성장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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