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대 황연화 교수(문경출신, 사진) 작품초대전이 10일~오는 29일까지 상주 ‘포플러나무아래’ 갤러리에서 열린다.
상주 지천1길 130에 주소를 둔 갤러리로 황 교수의 작품 20여 점이 선보인다. 캔버스에 물감으로 동양적 감수성으로 표현한 것들로 흔히 볼 수가 있는 생활 주변 계절이 묻은 자연을 가식 없이 표현한 작품들로 나무나 풀, 산과 물 등 무위를 주제로 한 것들이다. 그러면서도 자연에 인간의 흔적이 가미된 작품도 포함을 시키고 있다.
황교수는 대학에서 한국화를 전공하고 미술사 학위를 받았으며 규방공예와 민화, 채색화에 천착하기도 했다.
23회 개인전이 서울, 대구, 부산, 중국, 충북에서 대부분 초대전으로 가졌으며 홍콩, 싱가포르, 베이징 등 많은 해외 아트페어에와 국내외 각종 공모전과 사회 행사의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했다.
주요 수상으로는 2020미국대통령상 금상, 충주세계미술공모전 그랑프리, 오늘의 청년작가상, 대한민국소비자평가대상 등을 받았다. |